[일본] 오키나와 여행 자유 스노쿨링 | 비세자키 해변 | 스노쿨링 포인트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면 빠뜨릴 수 없는 코스 중 하나가 바로 스노쿨링 입니다. 오키나와에는 많은 스노쿨링 포인트가 있고 그와 같이 많은 업체들이 끼어있는데요, 업체를 껴서 하면 안내도 받고 배타고 바다 가운데로 들어가서 어느 포인트를 가서 스노쿨링을 하고 하기도 합니다만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충분히 검색을 했을테니 '푸른동굴' 이라는 단어를 많이 보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저희는 이번에 오키나와 여행을 갔을 때 업체를 끼지 않고, 저렴하게 즐거운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비세자키 해변을 찾게 되었습니다. 





맵코드 : 553 135 595 * 60



오키나와 어디를 가던지, 렌트카의 네비게이션에 맵코드를 찍으면 됩니다.


비세자키 해변에서 스노쿨링을 하는 것에 대한 큰 장점으로는

1) 물속에 얼굴만 넣으면 보이는 이쁜 물고기들과
2) 비치에 들어가는 입장료가 없기 때문에 일단 가면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고
3) 물이 적을때는 바다가 얕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세자키 스노쿨링을 가면 장비만 가져가면 주차비 (500엔 / 24시간)으로 스노쿨링을 할 수 있으며, 장비가 없더라도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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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번역기를 돌린건지 뭔진 모르겠는 이해할 수 없는 한글이 적혀있습니다. 그렇게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나 봅니다. 장비를 렌탈할 수 있는 곳이 스노쿨링 포인트 앞에 있고 장비당 1시간에 500엔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구명조끼와 마스크, 그리고 아쿠아슈즈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마스크와 아쿠아슈즈를 구매해서 갔기 때문에 구명조끼만 빌렸습니다.

특히 아쿠아슈즈는 꼭 필요합니다. 산호로 이루어진 바닥이기 때문에 발이 다칠 수 있으니 꼭 아쿠아슈즈를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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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비세자키 해변 입니다. 아침 10시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스노쿨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특히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앞에 주차해놓고 바로 장비 챙겨서 들어가면 되는 이런 환상적인 스노쿨링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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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도 너무 맑고 날씨도 환상적이었습니다. 바다가 이렇게 맑을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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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쪽 건너편 섬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가까워 보이지만 은근히 멉니다. 발이 닿는 얕은 구간도 있지만 갑자기 푹 꺼지는 깊은 부분도 있고 거기다가 파도가 치니 점점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하게 되고 하다보니 살짝 겁이 나기도 하여 바닷가 가까운 곳에서 스노쿨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바깥에서만 보지 말고 한번 물 속에 얼마나 물고기들이 있는지 한번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비세자키 해변은 물고기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선크림을 바르면 안됩니다. 피부를 보호한다고 선크림을 발라서 일본 사람들이 잘 보존해 온 환경을 한국 사람이 망쳐놓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닐봉지에 약간의 식빵을 준비해서 가면 물고기들이 엄청나게 몰리는 것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스노쿨링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물 속에서 계속해서 몸을 움직여야 하다 보니 은근히 체력 소모가 심합니다. 2시간 정도 하니 엄청 힘들더군요. 두시간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저희가 갔을 때는 한국사람을 볼 수가 없었는데요, 한 일본 아주머니가 말을 걸어서 여기를 어떻게 찾아왔냐고 하더라구요. 한국 사람들 많이 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직 그렇게까지 많이 알지는 못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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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바로 옆에 또 아무도 없는 해변이 있습니다. 너무 아무도 없으니까 '여길 들어가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스노쿨링하는데 들어간 돈은 주차료 500엔, 구명조끼 500엔 * 2명 = 1,000엔으로 아주 저렴하게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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