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리뷰

[액세서리] 노트북 파우치_COSSE Inntzone (인트존) 리뷰

까미c 2014. 1. 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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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파우치 인트존 COSSE CHECK PATTERN POUCH



인트존의 프리미엄 모바일 케이스 INTC-137CK 이다.

색상은 빨강색과 파랑색 패턴무늬 파우치가 있고

파우치는 11.6" / 13.3" / 15.6" 의 크기가 있다.


이번 리뷰는 11.6" 규격 파우치에 대한 리뷰이다.




간단한 포장안에 파우치가 담겨져 있다.



하단에는 11.6"의 노트북 파우치임을 알 수 있도록 크게 스티커가 붙어있다.

접착력이 은근히 강하여 떼어내는데 불편하였다.


그리고 MADE IN KOREA이다.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 진 파우치이다.


비싼 기기들을 수납하기 때문에 충격흡수 및 스크래치 방지를 위하여 3중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3중구조는 외피 (면 100%) / 고탄성 폼 (스폰지 5mm) / 벨보아 (기모 3mm)로 구성이 되어있다.

케이스의 무게는 11.6" 케이스 기준 134g이다.



후면에는 제조사인 인트존 마크가 프린팅 되어있다.






개봉 !!!



깔끔한 블루 색상의 체크패턴을 가진 노트북 케이스이다.



지퍼에는 가죽 손잡이를 사용하여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게 만들어 준다.




보면 패턴 부분이 똑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 지고, 체크무늬는 원단 특성상 가로와 세로 줄무늬의 두 간격을 맞추는 것이

구조상 어렵기 때문에 가로나 세로 중 한군데만 기준을 잡아서 붙힌다고 한다.

체크무늬 합포 공정상 어쩔수 없는 단점이라고 한다.




노트북 파우치 외부에 있는 작은 주머니이다.

볼펜을 꼽는다던지 작은 물건을 넣고 다닐 수 있겠다.



내부는 부들부들한 재질로 노트북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처리가 되어있다.



부드러운 카페트 같은 재질이다.



삼성 시리즈9 11인치 모델을 파우치에 넣은 모습이다.




상하좌우로 고리가 있어서 노트북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노트북이 작은지 윗 부분은 제대로 걸쳐지지 않는 모습이다.



보기만해도 노트북이 포근해 보인다.

다만, 시리즈9의 경우에는 팬이 노트북 하단에 있으므로 열을 밖으로 빼줄 수가 없다.

사용할 때는 꼭 꺼내서 사용을 해야 하겠다.




다음은 Dell Latitude 10 ST2 윈도우 태블릿이다.

와콤이 가능한 버전으로 항상 와콤 펜을 따로 소지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COSSE 케이스는 11.6" 용 이라서 10.1"인 태블릿보다는 큼직한 사이즈이다.

덕분에 여유공간이 있어서 와콤펜을 같이 넣고 다닐 수 있다.




고리부분에 이렇게 펜을 걸어놓으면 펜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할 수도 있다.



차후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면 같이 넣고 다녀도 될 정도로 넉넉하지만 크지 않은 파우치이다.



앞 주머니에는 이렇게 에그를 넣고 다니면 어디서든 인터넷이 가능하므로

COSSE 노트북 파우치만 들고 나가면 된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체크무늬 노트북 파우치

MADE IN KOREA 라서 더 신뢰도가 높은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지퍼부분에 가죽 손잡이로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한

외부에 작은 주머니를 만들어서 간단한 소지품도 넣을 수 있는 배려까지


인트존 COSSE  노트북 파우치 INTC-137CK 이다.





본 리뷰는 에누리닷컴 체험단의 제품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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