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베이 사파이어 진 이마트 가격 | 진토닉 | 드라이진


지난번 이마트 앱솔루트 보드카 가격에 이어 이번에는 봄베이 사파이어 진에 대한 이마트 가격을 알아보려 합니다. 이전 앱솔루트 보드카 가격은 아래 링크 입니다.

2018/12/27 - [여행 | 일상] - 앱솔루트 보드카 이마트 가격 | 앱솔루트 라즈베리, 라임, 어피치, 애플, 베리아사이

앱솔루트와 더불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접하는 술인 것 같은데요, 이 역시 바에 가서 보틀로 주문을 하면 10만원은 가볍게 넘겨주는 술이죠. 봄베이로도 많이 알지만 진토닉으로 가장 많이 알고있는 것 같아요. 술 맛도 나면서 토닉워터랑 같이 섞어서 마시면 맛도 좋고 술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어서 많이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자, 먼저 봄베이 사파이어 750ml의 이마트 가격은 37,500원 입니다. (2019년 8월 기준)

앱솔루트에 비하면 비싼 감이 있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마시는 것 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 입니다.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보틀로 하나 주문하면 15만원 넘지 않나요? 기억이 안납니다. 진토닉 한잔 하려면 봄베이 자체는 정말 소량밖에 들어가지 않으니 토닉워터만 있다면 몇잔이고 마실 수 있겠네요.

봄베이 사파이어와 토닉워터 주문해서 얼음 동동 띄워서 진토닉 해서 마시면 그만큼 청량하고 시원한 것도 없겠네요. 집에서도 충분히 분위기 낼 수 있잖아요? 아니면 꼭 MT가거나 워크샵을 갈 때 소주가 아니라 이런 봄베이 하나 가져가면 다음날도 힘들지 않게 일어날 수 있으니 추천하는 바 입니다.

 

 

 




[횡성] 카페 추천 | 커피 행성 | 의외의 장소에 있는 또 가고싶은 카페


강원도로 가는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뚫리고 나서 강원도에 대한 접근성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송파구 기준 횡성 가는데 차로 1시간 ~ 1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구요. 물론 막히지 않을 때 기준입니다. 막히면 하염없죠..

횡성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횡성 한우를 먹고 (횡성 한우 이야기는 다음에...) 커피 한잔을 하기 위하여 찾아봤더니 횡성에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없네요? 심지어 스타벅스도 없음. 그래서 조금 검색을 해보고 가까이 있는 카페를 찾아가봤습니다.



커피 행성 입니다. 횡성이랑 라임을 맞춘건 아닌 것 같지만 커피 행성 입니다. 주차 가능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냥 도로에 주차하는 거더군요. 뭐 단속이 와서 주차 딱지를 끊을 것 같지 않았습니다. 정말 동네 카페 같은 느낌이었는데 너무나 이쁜 인테리어와 커피향이 그윽한 동네 카페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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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격 입니다. 프랜차이즈 카페를 제외하고 일반 개인 카페치고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습니다. 메뉴판은 직접 손글씨로 쓴 것 같았고, 이 글씨체는 카페의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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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저기에 인테리어 포인트가 많이 있었는데요, 카페에서 커피 향도 많이 났지만 나무향도 많이 있었고 여기저기에 나무조각 같은 걸로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석구석에 나무를 많이 사용한 흔적이 있습니다. 나무로 된 인테리어를 보니 뭔가 더 아늑한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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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를 주문하였더니 사장님이 직접 정성스레 커피를 내려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쪽 너머에 로스팅룸도 있는 것을 보니 직접 로스팅도 하고 직접 내리고 하는 정말 개인 카페 입니다. 그냥 아메리카노 이런 것도 있지만 이런 곳에서는 이 카페의 시그니처 커피를 마셔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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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받침대가 있었는데, 여기도 나무 조각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저 문구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맨날 일에 치여서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사무실 자리에서 빨대로 쪽쪽 빨아먹는 것이 커피였는데, 이렇게 횡성까지 와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있으니 참 오랜만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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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켠에는 이렇게 책을 진열해놓고 약간 미니 서점처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한켠에는 도서관 처럼 책을 그냥 볼 수 있는 곳도 있었구요. 책 앞에 짧은 독후감처럼 책에대한 코멘트도 적혀있는 책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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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커피는 카페라떼와 핸드드립커피 (스밀라, 코스타리카) 입니다. 커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깔끔하고, 부드러웠습니다. 핸드드립커피는 6천원이라 약간 비싼 감이 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해주는 한잔의 커피였습니다. 

테이블도, 컵받침도 다 나무 조각을 깎아서 만든 것 처럼 뭔가 자연친화적? 이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이렇게 시간을 보낸 것도 참 오랜만이었던 것 같네요.

오랜만에 서울 벗어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511-9 | 커피행성
도움말 Daum 지도

 

 

 

보쉬 공구세트 추천 | 신혼 공구 세트

 

신혼집을 꾸미다보니 정말 사다보니 별거를 다 생각하며 사야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벽에 못을 박아야 해서 공구를 알아봤습니다. 일단 생각나는 곳은 다이소. 망치를 사려고 하니 다이소 망치는 망치 헤드가 휘거나 빠지거나 하고, 안전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이왕 사는거 괜찮은거를 사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알아보다보니, 역시 공구하면 보쉬죠. 심지어 우리 와이프도 공구 하면 보쉬는 알고 있기 때문에, 이왕 한번 사면 진짜 공구는 망가질 일 없으니까 쓰다보면 평생 쓸 수도 있으니까 하는 마음으로 보쉬 공구세트를 찾아보았습니다.

찾아보면 나올거에요. 뭐 108pcs 공구세트, 66pcs 공구세트. 공구는 남자의 로망이라고 하지만 사실 저 108피스나 66피스 보면 진짜 살면서 평생 한번 쓸까말까 한것도 많이 포함되어 있죠. 그러다가 정말 한번 쓰게되는 경우에 아쉬워 질 수도 있지만요. 

아무튼, 지금 당장으로는 뭐 108pcs도 66pcs도 다 필요 없어서 엄청 찾아보다보니 이런 옵션이 있더라구요. (네이버에서는 안나옵니다.) 바로 보쉬 수공구세트 입니다.

안찾아질 수도 있으니 링크 걸어 놓을게요.

http://www.e-himart.co.kr/app/goods/goodsDetail?goodsNo=0000165410

다른 보쉬 보면 좀 뭔가 그래도 튼튼해 보이는 플라스틱 통에 여러 공구들이 들어있는데요, 이 버전은 잘 나오지도 않으면서도 좀 저렴이처럼 보입니다만, 케이스보다 중요한건 공구들이죠.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망치만 필요했는데 사다보니 딱 필요한 구성품들을 잘 사게 되었네요. 

공구를 사게 된 계기가 된 망치. 다이소 망치 같은 약한 망치는 망치질을 하다 보면 저 헤드부분이 빠져버리거나 목 부분이 휘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안전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다른 공구들 보다 특히 망치는 튼튼한 것이 필요하다 생각하였고, 결국 가정용 공구세트로 보쉬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2019년 벚꽃 축제 @ 불광천 | 벚꽃사진 찍는 방법

 

2019년도 어김없이 벚꽃이 찾아왔다. 작년에는 바빠서 못갔던 거 같고, 올해는 이사한 집이 불광천과 가까워서 밤에 산책 겸 가보았는데 너무너무 이뻐서 카메라를 들고 다시 나가서 사진 몇장을 찍었다. 주말 낮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 평일 저녁때 가니 사람도 많이 없고 벚꽃 구경하기도 좋았다. 

 

 

먼저 위치는 6호선 응암역에서 시작을 한다. 불광천을 따라서 내려가면서 구경하면 된다. 물에 반사되어 비치는 모습이 이뻐 찍어보았다. 야간에는 노출을 길게 (본 사진은 30초), 조리개는 값을 높이고 ISO는 200 정도로 맞춰주면 깔끔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조금 더 걸어가다보면 조명 색을 달리하여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하얀색 조명이 훨씬 낫지 않나 생각된다.

꽃 사진, 특히 벚꽃 사진을 찍을 때의 팁이라면, 보통 이렇게 넓은 각으로 해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다. (많은 것 같다.) 모든 꽃에 초점이 맞으면서 많은 꽃이 담기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찍는 경우가 많은데, 이보다는 아래처럼 찍으면 특히 벚꽃은 더 이쁘게 나오는 것 같다.

이렇게 너무 가까이에서 찍으면 또 뭔가 꽃에만 집중되어 보인다. 아웃포커싱을 줘서 앞에 있는 꽃에 초점을 맞추면 뒤에 있는 많은 꽃들이 날아가버려 이 또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벚꽃은 꽃 하나하나를 보는 것 보다는 너무 많지 않게, 또 너무 적지 않게 보는 것이 이쁘다.

이런식으로 약간 거리를 두고 뒤에 꽃이 약간 아른아른하게 보이는 것이 더 이쁘게 보이는 것 같다. 밤에 찍어서 배경이 까맣기 때문에 좀 더 꽃이 도드라보이는 면도 있지만, 날씨 맑을때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해도 이쁠 것 같다.

요즘 핸드폰 카메라들도 아웃포커싱이 잘 되는 편이라 이렇게 찍으면 좀 더 느낌있는 벚꽃사진을 건질 수 있지 않을까, 이는 분명 본인의 생각이며 각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다. 

2019년 4월 8일 기준 불광천 벚꽃이다. 짧은 벚꽃 기간을 위하여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BMW 신형 3시리즈 | THE ALL NEW 3 SERIES

완전한 풀체인지로 다시 돌아오는 3시리즈


BMW의 3시리즈가 풀체인지가 되어 다시 돌아온다. 이번 3시리즈는 7세대로 코드명은 G20이라는 코드명을 가지고 (신형 5시리즈가 G30) BMW 3시리즈라고 하면 이 세그먼트의 교과서로 불릴 만큼 드라이빙의 재미, 민첩한 핸들링, 즉각 반응하는 페달링으로부터 오는 가속감, 디자인 등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BMW를 대표하는 모델이며 세계적으로도 가장 인정받는 베스트셀러 차량이다.

BMW 세단은 디젤 모델들도 유명하지만 가솔린 모델 (i로 끝나는 모델들)을 몰아봐야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디젤 모델들이 연비, 힘, 유류비 등으로 인하여 한창 잘 나갔지만 이제 디젤에서 가솔린 모델들로 전환되 가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BMW 330i 모델이 가장 마음에 들어 330i를 기준으로 제원을 보면 2,000cc로 252마력에 35.7의 토크를 가지고 있다. 

추가적으로, 제네시스 G70 가장 상위모델인 3.3 가솔린 터보를 보면 3,300cc에 370마력, 52.0토크를 가지고 있다. 가장 하위 모델인 G70 2.0 가솔린 터보가 2,000cc, 252~255마력, 토크는 36.0으로 330i랑 비슷한 제원이다. 제네시스가 가성비가 갑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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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뭐 좋은 얘기이다. 근데 어짜피, 숫자로 말해보았자 알 수 없고 이런 제원들 다 타봐야지 알고 세팅에 따라서 달라지고, 3시리즈 좋다는거 모든 다 알고, 디자인이야 더 사진 잘 찍는 사람들이 잘 표현해 줄거고, 그래서 필자가 확인한 지난 3시리즈보다 이번 3시리즈에서 달라진 부분을 한번 봐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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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헤드라이트. 기본적으로 LED 헤드라이트가 들어가고,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BMW Laser 헤드라이트가 들어간다. 보통 상위 기종에만 들어갔었는데 BMW Laser 라이트가 들어가면서 Adaptive 헤드라이트도 들어간다. 설명서 상으로는 60km/h 이상으로 달릴 때 최대 500m까지 레이저 하이빔이 켜져서 전방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는데 이 켜지는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다고 한다. 차량 불빛도 가로등도 아무 불빛도 없어야 한다는데, 국내에서 Adaptive 헤드라이트가 켜질 수 있는 도로가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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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BMW Laser Light를 말하면서 잠시 말했는데, 그렇다. 옵션 선택이 가능해졌다. BMW도 옵션질이 가능해진 것이다. 기존에는 딱딱 정해진 차량만 구매할 수 있었는데 보다 차량의 선택폭이 다양해지면서 3시리즈에서도 반자율주행이 가능할 수 있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로 앞차와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유지함과 동시에 차선 제어 어시스턴트로 차선을 읽어서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지 않고 가벼운 코너는 차량이 스스로 돌아갈 수 있어서 고속도로같은 장거리를 달리거나 차가 막힐때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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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상징인 키드니그릴도 7시리즈와 5시리즈처럼 평소에는 닫혀있다가 엔진 열이 더 식어야 할 때 자동으로 키드니그릴이 열려서 엔진열을 식혀줄 수 있는 기능이다. 평소에 닫혀있으면 공기저항을 덜 받기 때문에 연비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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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또한 옵션이긴 하지만 드디어 3시리즈 스티어링 휠에 열선이 들어갔다. 추운 겨울에도 드디어 3시리즈 운전자도 손시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 아반떼에도 들어가는 이 옵션을 왜 이제서야 넣어주는 것인가. 그것도 옵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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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중앙 부분은 드디어 조금 싼티를 벗어나게 되었다. 기존의 플라스틱 같은 재질과 버튼들은 사라지고 많이 고급스러워 졌다. 그리고 터치스크린이 들어갔다. 근데 사실 터치보다는 iDrive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

개인적으로 치명적인 것은 CD 넣는 구멍이 없어졌다. 핸드폰 거치를 CD 구멍에 넣는 거치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신형 3시리즈를 탄다는 전제 하에 치명적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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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봉이 엄청나게 변경되었다. X7의 전자식 기어봉과 모양이 비슷하고 작아지고 이뻐졌다. 동시에 엔진 스타트 버튼도 아래로 내려와서 시동을 걸자마자 기어 변속이 가능해졌다. 파킹 버튼이 저 아래로 붙은 것은 아직 약간 어색하며, 전자식 파킹 버튼도 들어가고 AUTO 홀드 기능도 들어가게 되었다.

엔진 시동 스타트 버튼 바로 아래 SPORT 모드 버튼이 있다. 시동 걸고 기어 변속하고 바로 스포츠모드로 빠르게 변경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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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ine White 색상 (흰색) 차량과 Portimao Blue 색상 (파랑색)이 있는데 저 파랑색 차량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BMW 색상은 참 잘뽑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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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BMW가 자랑하는 긴 휠베이스 길이. 옆에서 보면 정말 길어보이며, 다른 제조사랑 비교하면 더 길어보이고, 휠베이스가 길면 실내공간이 넓어진다. (하지만 현대차만큼 뽑아내지는 못한다.) 

분명 잘만든 차임에 틀림없고, 좋은 차이며, 이런거 한대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고 그렇지만 작년에 BMW가 힘들었고 올해 여름을 잘 넘기면 좋을 것 같은데 올해 여름엔 또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앱솔루트 보드카 이마트 가격 | 앱솔루트 라즈베리, 라임, 어피치, 애플, 베리아사이


여러 보드카 중 많이 찾게되는, 술알못도 이 보드카는 알고있다, 바로 앱솔루트이다. 바에 가면 700ml 한병에 정말정말 비싼 가격에 팔고 있는데 (보통 10만원 언저리, 지역별 동네별 차이 있음) 여기저기 있는 이마트에 가면 이게 한병에 얼마에 팔리고 있는지 한번 봐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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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향이 첨가되어 약간 달달한 느낌이 나는 앱솔루트 어피치 (복숭아), 블루베리, 라임, 애플이 있다. 700ml가 29,6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냥 생 앱솔루트는 2만원 중반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향이 첨가된 것 보다 조금 더 쌌다. (사진에서 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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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얼음과 토닉워터를 타서 마시거나 오렌지 쥬스 같은 것을 섞어서 먹기 때문에 보드카 양으로만 치면 양이 많은 편이다. 혼술족을 위한 작은 양 (혼술족이지만 엄청 마신다면 패스)으로 판매되고 있는 375ml를 보면 좀 더 가격이 덜 부담된다.

생 앱솔루트 보드카는 15,400원, 라즈베리는 17,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행사로 2병 이상 구매시 20%였나를 할인해 주고 있었다. (2018년 12월 기준)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보드카 한병 착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분위기 가격이 너무한 감이 있다. 꼭 바에 가서 마시기보단 어디 장소를 빌려서 마시거나 집에서 소소하게 분위기 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019년 8월 추가.

아래 봄베이 가격도 추가하였습니다.

2019/08/05 - [여행 | 일상] - 봄베이 사파이어 진 이마트 가격 | 진토닉 | 드라이진


 




(2018.07.01 기준) 잠실 -> 인천공항 대한항공 리무진 시간표 최신


약간 휴가철은 지났지만, 잠실에서 인천공항 가는 대한항공 리무진 시간표 업데이트 합니다.

기준 날짜는 2018년 7월 1일 입니다. 홈페이지라던지에 공지가 되어 있지 않으니 꼭 시간표를 참고해서 가야 합니다.

왕복 티켓으로 구매하면 가격이 할인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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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잠실에서 인천공항 1 터미널까지 1시간 정도면 도착을 했는데 이제는 제2여객터미널을 들렸다가 제1여객터미널로 가기 때문에 15분정도 더 소요됩니다. 시간 계산하는데 참고하세요.


김포공항행 리무진 시간표도 같이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BMW New M5 xDrive | BMW 드라이빙센터


BMW의 대표 괴물, BMW 뉴 M5를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볼 수 있었다.

사실 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봐야 '우와 M이다, 우와 M5다' 하지 사실 그냥 관심 없는 사람이 보면 길에 수도없이 돌아다니는 5시리즈랑 달라 보일지 모르겠다. 그렇다. 그렇게 겉모습은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으며, 약간 좀 더 근육질의 느낌? 관심이 있고 자세히 보아야 안다. 그러나 이 M5는 겉모습이 문제가 아니라 속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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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외관에도 군데군데 M5의 흔적은 숨어있다. 예를 들자면 키드니 그릴에 붙어있는 M5의 로고라던지, 물론 뒷면에 큼지막하게 520d, 530i 처럼 M5라는 상징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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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측면 에어홀에도 이렇게 M5라고 붙어있고 군데군데 '내가 M이다' 라는 표식은 있지만 아는 사람만 보이고 모르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 그냥 '아 소리가 좀 더 크고 우렁차네' 이렇게 되버린다. 그러나 이 BMW 뉴 M5를 비즈니스 세단과 드라이빙 머신의 조화를 잘 맞춘 차라고 불리는 것 처럼, 비즈니스 세단처럼 중후함과 평소 데일리 카로 사용을 할 수 있을 뿐더러, 그 속에 숨겨져있는 퍼포먼스를 통하여 드라이빙 '머신'으로 까지 불릴 수 있는 그런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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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더욱 '내가 M이다' 라는 표식이 군데군데 있다. 스크린에도 M5라고 들어가있고, 여타 다른 5시리즈와는 다른 M모드가 적용된 스크린이 있어 좀 더 다양하게 차량 세팅에 대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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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 휠만 보더라도 M패키지의 스티어링 휠과는 다르다. M버튼이 있어서 미리 설정을 해 놓은 설정대로 바로 바뀌면서 버튼 하나로 차가 머신으로 변하게 된다. (스타트 버튼도 빨간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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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버튼 배치나 iDrive 컨트롤은 신형 5시리즈와 비슷하지만 모든 M시리즈가 기어봉 모양이 일반 BMW와는 다르듯이 당연히 뉴 M5도 기어봉이 다르다. 뭔가 조금 더 머신 스럽다 해야 하나, 각지고 짤막하고 뭔가 다른 조작 방법이 들어가있다.

직접 주행은 해보지 못하고 이렇게 그냥 한번 앉아서 봐보기만 했지만 군데군데 M5의 모습이 녹아져있고 일반 다른 5시리즈와는 다른 모습이 있다. 한번 주행해보면 좋을텐데.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 슈퍼트리 그로브 | 싱가포르 여행코스 | 라이트쇼 | Gardens by the Bay - Supertree Grove



또 한번, 싱가포르가 정말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게 한 장소 중 한곳, 싱가포르 가면 꼭 방문했으면 하는 장소였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옆에 있는 엄청 거대한 공원이 있는 곳, Gardens by the Bay 입니다.

가든스바이더베이는 공원으로 유명한 것도 있지만 공원 안에 있는 슈퍼트리, 특히 슈퍼트리가 음악에 맞춰서 라이트쇼를 하는 것이 유명합니다.


먼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지나서 가다보면 가든스바이더베이 입구가 나타납니다. 엄청 오래된 것 같은 큰 나무들이 우거져있고, 외국인들이 조깅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쪽 멀리에 불빛이 반짝이는 거대한 나무들이 서있고,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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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무인지 조형물인지 헷갈리게 잘 조화롭게 만들어 놓았고 높이도 상당했습니다. 이런거 어떻게 만드려고 생각했나 몰라요.

바로 옆에는 또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더 큰 규모로 서있으니 야간에 오니까 아주 반짝이고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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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을 찾아서 가든스바이더베이 가운데 쪽으로 향하니, 이 약간 뭐랄까, 요상한 분위기의, 뭔가 아바타 영화같은 느낌이 나는 나무도 아닌, 나무같이 생긴 엄청 많은 슈퍼트리들이 있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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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서, 매일 오후 7시 45분, 오후 8시 45분에 음악에 맞춰서 무려 15분동안 라이트쇼를 합니다.

게다가 이 모든게 무료! 시간 맞춰서 도착했고 꽤 걸었기 때문에 앉아서 쉴 겸 조금 미리 자리를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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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닥...은 아니고 넓은 의자 같은곳에 사람들이 동그랗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며 슈퍼트리 라이트 쇼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멋진 쇼를 누워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들 다같이 바닥에 누워서 음악에 맞춰서 하는 라이트쇼를 보고있으니 신선한 경험이었네요.

너무나 편하게 바닥에 누워서 쉬면서 힐링을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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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광경이라 해야 할까요, 공연이라 해야 할까요, 이런 쇼를 혼자 보고 있으니 너무나 아쉬운 느낌도 들고 여기는 또 와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싱가포르는 도시를 잘 꾸며놓았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준비가 잘 된 나라라는 생각도 들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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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좋은 카메라가 있었다면 정말 멋지게 담을 수 있었을텐데, 아이폰밖에 없었던 관계로 이정도 밖에 표현을 하지 못하고 눈에 담아왔네요. 이게 나무인지, 조형물인지 참 헷갈리고 멋지게 잘 해놓았고, 정말 야경을 잘 살려놓은 싱가포르입니다.



2018/08/16 - [여행 | 일상] - [싱가포르] 머라이언파크 - 머라이언 동상 - 싱가포르 여행 코스











[싱가포르] 머라이언파크 - 머라이언 동상 - 싱가포르 여행 코스



싱가포르 (Singapore)의 상징, 머라이언 파크 (Merlion Park), 머라이언상이 있는 곳 입니다. 사자 동상인데요, 원래 원본?은 센토사 섬 (Sentosa)에 엄청 거대한 상이 있고 이 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물을 뿜고 있는 동상은 별도로 만든거라고 하네요.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싱가포르의 또다른 관광명소, 클락키에서 강따라서 약 30분 정도 걸어가면 머라이언파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괜찮다면 주변 구경 하면서 걸어갈 만한 거리 입니다. 가면서 좋은 호텔들, 멋진 건물들도 마음껏 보면서 갈 수 있구요. 


그렇게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조금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다들 좋은 카메라를 들고와서 열심히 찍고 있더군요. 아이폰으로 찍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대포같은 카메라 사이에 껴서 열심히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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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옆에서 찍어 본 모습. 한 나라의 상징을 이렇게 공원에 놓고 하나의 스팟으로 만들어 놓은 거가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도 뭔가 이런 상징적인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만약 우리나라에도 이런 관광 포인트를 대표한다면 남대문이 떠오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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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정면에서 본 모습. 뒤의 빌딩들이 너무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싱가포르가 야경을 정말 잘 해놓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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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머라이언 동상을 쳐다본 모습. 싱가포르의 또 하나의 상징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싱가포르의 상징이 많네요. 약간 좀 부러운, 잘 계획되어 있는 나라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싱가포르 가면 머라이언 파크 꼭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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