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3시리즈 | THE ALL NEW 3 SERIES

완전한 풀체인지로 다시 돌아오는 3시리즈


BMW의 3시리즈가 풀체인지가 되어 다시 돌아온다. 이번 3시리즈는 7세대로 코드명은 G20이라는 코드명을 가지고 (신형 5시리즈가 G30) BMW 3시리즈라고 하면 이 세그먼트의 교과서로 불릴 만큼 드라이빙의 재미, 민첩한 핸들링, 즉각 반응하는 페달링으로부터 오는 가속감, 디자인 등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BMW를 대표하는 모델이며 세계적으로도 가장 인정받는 베스트셀러 차량이다.

BMW 세단은 디젤 모델들도 유명하지만 가솔린 모델 (i로 끝나는 모델들)을 몰아봐야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디젤 모델들이 연비, 힘, 유류비 등으로 인하여 한창 잘 나갔지만 이제 디젤에서 가솔린 모델들로 전환되 가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BMW 330i 모델이 가장 마음에 들어 330i를 기준으로 제원을 보면 2,000cc로 252마력에 35.7의 토크를 가지고 있다. 

추가적으로, 제네시스 G70 가장 상위모델인 3.3 가솔린 터보를 보면 3,300cc에 370마력, 52.0토크를 가지고 있다. 가장 하위 모델인 G70 2.0 가솔린 터보가 2,000cc, 252~255마력, 토크는 36.0으로 330i랑 비슷한 제원이다. 제네시스가 가성비가 갑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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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뭐 좋은 얘기이다. 근데 어짜피, 숫자로 말해보았자 알 수 없고 이런 제원들 다 타봐야지 알고 세팅에 따라서 달라지고, 3시리즈 좋다는거 모든 다 알고, 디자인이야 더 사진 잘 찍는 사람들이 잘 표현해 줄거고, 그래서 필자가 확인한 지난 3시리즈보다 이번 3시리즈에서 달라진 부분을 한번 봐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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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헤드라이트. 기본적으로 LED 헤드라이트가 들어가고,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BMW Laser 헤드라이트가 들어간다. 보통 상위 기종에만 들어갔었는데 BMW Laser 라이트가 들어가면서 Adaptive 헤드라이트도 들어간다. 설명서 상으로는 60km/h 이상으로 달릴 때 최대 500m까지 레이저 하이빔이 켜져서 전방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는데 이 켜지는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다고 한다. 차량 불빛도 가로등도 아무 불빛도 없어야 한다는데, 국내에서 Adaptive 헤드라이트가 켜질 수 있는 도로가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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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BMW Laser Light를 말하면서 잠시 말했는데, 그렇다. 옵션 선택이 가능해졌다. BMW도 옵션질이 가능해진 것이다. 기존에는 딱딱 정해진 차량만 구매할 수 있었는데 보다 차량의 선택폭이 다양해지면서 3시리즈에서도 반자율주행이 가능할 수 있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로 앞차와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유지함과 동시에 차선 제어 어시스턴트로 차선을 읽어서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지 않고 가벼운 코너는 차량이 스스로 돌아갈 수 있어서 고속도로같은 장거리를 달리거나 차가 막힐때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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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상징인 키드니그릴도 7시리즈와 5시리즈처럼 평소에는 닫혀있다가 엔진 열이 더 식어야 할 때 자동으로 키드니그릴이 열려서 엔진열을 식혀줄 수 있는 기능이다. 평소에 닫혀있으면 공기저항을 덜 받기 때문에 연비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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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또한 옵션이긴 하지만 드디어 3시리즈 스티어링 휠에 열선이 들어갔다. 추운 겨울에도 드디어 3시리즈 운전자도 손시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 아반떼에도 들어가는 이 옵션을 왜 이제서야 넣어주는 것인가. 그것도 옵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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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중앙 부분은 드디어 조금 싼티를 벗어나게 되었다. 기존의 플라스틱 같은 재질과 버튼들은 사라지고 많이 고급스러워 졌다. 그리고 터치스크린이 들어갔다. 근데 사실 터치보다는 iDrive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

개인적으로 치명적인 것은 CD 넣는 구멍이 없어졌다. 핸드폰 거치를 CD 구멍에 넣는 거치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신형 3시리즈를 탄다는 전제 하에 치명적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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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봉이 엄청나게 변경되었다. X7의 전자식 기어봉과 모양이 비슷하고 작아지고 이뻐졌다. 동시에 엔진 스타트 버튼도 아래로 내려와서 시동을 걸자마자 기어 변속이 가능해졌다. 파킹 버튼이 저 아래로 붙은 것은 아직 약간 어색하며, 전자식 파킹 버튼도 들어가고 AUTO 홀드 기능도 들어가게 되었다.

엔진 시동 스타트 버튼 바로 아래 SPORT 모드 버튼이 있다. 시동 걸고 기어 변속하고 바로 스포츠모드로 빠르게 변경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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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ine White 색상 (흰색) 차량과 Portimao Blue 색상 (파랑색)이 있는데 저 파랑색 차량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BMW 색상은 참 잘뽑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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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BMW가 자랑하는 긴 휠베이스 길이. 옆에서 보면 정말 길어보이며, 다른 제조사랑 비교하면 더 길어보이고, 휠베이스가 길면 실내공간이 넓어진다. (하지만 현대차만큼 뽑아내지는 못한다.) 

분명 잘만든 차임에 틀림없고, 좋은 차이며, 이런거 한대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고 그렇지만 작년에 BMW가 힘들었고 올해 여름을 잘 넘기면 좋을 것 같은데 올해 여름엔 또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앱솔루트 보드카 이마트 가격 | 앱솔루트 라즈베리, 라임, 어피치, 애플, 베리아사이


여러 보드카 중 많이 찾게되는, 술알못도 이 보드카는 알고있다, 바로 앱솔루트이다. 바에 가면 700ml 한병에 정말정말 비싼 가격에 팔고 있는데 (보통 10만원 언저리, 지역별 동네별 차이 있음) 여기저기 있는 이마트에 가면 이게 한병에 얼마에 팔리고 있는지 한번 봐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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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향이 첨가되어 약간 달달한 느낌이 나는 앱솔루트 어피치 (복숭아), 블루베리, 라임, 애플이 있다. 700ml가 29,6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냥 생 앱솔루트는 2만원 중반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향이 첨가된 것 보다 조금 더 쌌다. (사진에서 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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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얼음과 토닉워터를 타서 마시거나 오렌지 쥬스 같은 것을 섞어서 먹기 때문에 보드카 양으로만 치면 양이 많은 편이다. 혼술족을 위한 작은 양 (혼술족이지만 엄청 마신다면 패스)으로 판매되고 있는 375ml를 보면 좀 더 가격이 덜 부담된다.

생 앱솔루트 보드카는 15,400원, 라즈베리는 17,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행사로 2병 이상 구매시 20%였나를 할인해 주고 있었다. (2018년 12월 기준)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보드카 한병 착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분위기 가격이 너무한 감이 있다. 꼭 바에 가서 마시기보단 어디 장소를 빌려서 마시거나 집에서 소소하게 분위기 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018.07.01 기준) 잠실 -> 인천공항 대한항공 리무진 시간표 최신


약간 휴가철은 지났지만, 잠실에서 인천공항 가는 대한항공 리무진 시간표 업데이트 합니다.

기준 날짜는 2018년 7월 1일 입니다. 홈페이지라던지에 공지가 되어 있지 않으니 꼭 시간표를 참고해서 가야 합니다.

왕복 티켓으로 구매하면 가격이 할인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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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잠실에서 인천공항 1 터미널까지 1시간 정도면 도착을 했는데 이제는 제2여객터미널을 들렸다가 제1여객터미널로 가기 때문에 15분정도 더 소요됩니다. 시간 계산하는데 참고하세요.


김포공항행 리무진 시간표도 같이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BMW New M5 xDrive | BMW 드라이빙센터


BMW의 대표 괴물, BMW 뉴 M5를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볼 수 있었다.

사실 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봐야 '우와 M이다, 우와 M5다' 하지 사실 그냥 관심 없는 사람이 보면 길에 수도없이 돌아다니는 5시리즈랑 달라 보일지 모르겠다. 그렇다. 그렇게 겉모습은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으며, 약간 좀 더 근육질의 느낌? 관심이 있고 자세히 보아야 안다. 그러나 이 M5는 겉모습이 문제가 아니라 속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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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외관에도 군데군데 M5의 흔적은 숨어있다. 예를 들자면 키드니 그릴에 붙어있는 M5의 로고라던지, 물론 뒷면에 큼지막하게 520d, 530i 처럼 M5라는 상징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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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측면 에어홀에도 이렇게 M5라고 붙어있고 군데군데 '내가 M이다' 라는 표식은 있지만 아는 사람만 보이고 모르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 그냥 '아 소리가 좀 더 크고 우렁차네' 이렇게 되버린다. 그러나 이 BMW 뉴 M5를 비즈니스 세단과 드라이빙 머신의 조화를 잘 맞춘 차라고 불리는 것 처럼, 비즈니스 세단처럼 중후함과 평소 데일리 카로 사용을 할 수 있을 뿐더러, 그 속에 숨겨져있는 퍼포먼스를 통하여 드라이빙 '머신'으로 까지 불릴 수 있는 그런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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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더욱 '내가 M이다' 라는 표식이 군데군데 있다. 스크린에도 M5라고 들어가있고, 여타 다른 5시리즈와는 다른 M모드가 적용된 스크린이 있어 좀 더 다양하게 차량 세팅에 대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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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 휠만 보더라도 M패키지의 스티어링 휠과는 다르다. M버튼이 있어서 미리 설정을 해 놓은 설정대로 바로 바뀌면서 버튼 하나로 차가 머신으로 변하게 된다. (스타트 버튼도 빨간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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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버튼 배치나 iDrive 컨트롤은 신형 5시리즈와 비슷하지만 모든 M시리즈가 기어봉 모양이 일반 BMW와는 다르듯이 당연히 뉴 M5도 기어봉이 다르다. 뭔가 조금 더 머신 스럽다 해야 하나, 각지고 짤막하고 뭔가 다른 조작 방법이 들어가있다.

직접 주행은 해보지 못하고 이렇게 그냥 한번 앉아서 봐보기만 했지만 군데군데 M5의 모습이 녹아져있고 일반 다른 5시리즈와는 다른 모습이 있다. 한번 주행해보면 좋을텐데.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 슈퍼트리 그로브 | 싱가포르 여행코스 | 라이트쇼 | Gardens by the Bay - Supertree Grove



또 한번, 싱가포르가 정말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게 한 장소 중 한곳, 싱가포르 가면 꼭 방문했으면 하는 장소였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옆에 있는 엄청 거대한 공원이 있는 곳, Gardens by the Bay 입니다.

가든스바이더베이는 공원으로 유명한 것도 있지만 공원 안에 있는 슈퍼트리, 특히 슈퍼트리가 음악에 맞춰서 라이트쇼를 하는 것이 유명합니다.


먼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지나서 가다보면 가든스바이더베이 입구가 나타납니다. 엄청 오래된 것 같은 큰 나무들이 우거져있고, 외국인들이 조깅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쪽 멀리에 불빛이 반짝이는 거대한 나무들이 서있고,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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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무인지 조형물인지 헷갈리게 잘 조화롭게 만들어 놓았고 높이도 상당했습니다. 이런거 어떻게 만드려고 생각했나 몰라요.

바로 옆에는 또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더 큰 규모로 서있으니 야간에 오니까 아주 반짝이고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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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을 찾아서 가든스바이더베이 가운데 쪽으로 향하니, 이 약간 뭐랄까, 요상한 분위기의, 뭔가 아바타 영화같은 느낌이 나는 나무도 아닌, 나무같이 생긴 엄청 많은 슈퍼트리들이 있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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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서, 매일 오후 7시 45분, 오후 8시 45분에 음악에 맞춰서 무려 15분동안 라이트쇼를 합니다.

게다가 이 모든게 무료! 시간 맞춰서 도착했고 꽤 걸었기 때문에 앉아서 쉴 겸 조금 미리 자리를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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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닥...은 아니고 넓은 의자 같은곳에 사람들이 동그랗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며 슈퍼트리 라이트 쇼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멋진 쇼를 누워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들 다같이 바닥에 누워서 음악에 맞춰서 하는 라이트쇼를 보고있으니 신선한 경험이었네요.

너무나 편하게 바닥에 누워서 쉬면서 힐링을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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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광경이라 해야 할까요, 공연이라 해야 할까요, 이런 쇼를 혼자 보고 있으니 너무나 아쉬운 느낌도 들고 여기는 또 와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싱가포르는 도시를 잘 꾸며놓았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준비가 잘 된 나라라는 생각도 들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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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좋은 카메라가 있었다면 정말 멋지게 담을 수 있었을텐데, 아이폰밖에 없었던 관계로 이정도 밖에 표현을 하지 못하고 눈에 담아왔네요. 이게 나무인지, 조형물인지 참 헷갈리고 멋지게 잘 해놓았고, 정말 야경을 잘 살려놓은 싱가포르입니다.



2018/08/16 - [여행 | 일상] - [싱가포르] 머라이언파크 - 머라이언 동상 - 싱가포르 여행 코스











[싱가포르] 머라이언파크 - 머라이언 동상 - 싱가포르 여행 코스



싱가포르 (Singapore)의 상징, 머라이언 파크 (Merlion Park), 머라이언상이 있는 곳 입니다. 사자 동상인데요, 원래 원본?은 센토사 섬 (Sentosa)에 엄청 거대한 상이 있고 이 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물을 뿜고 있는 동상은 별도로 만든거라고 하네요.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싱가포르의 또다른 관광명소, 클락키에서 강따라서 약 30분 정도 걸어가면 머라이언파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괜찮다면 주변 구경 하면서 걸어갈 만한 거리 입니다. 가면서 좋은 호텔들, 멋진 건물들도 마음껏 보면서 갈 수 있구요. 


그렇게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조금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다들 좋은 카메라를 들고와서 열심히 찍고 있더군요. 아이폰으로 찍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대포같은 카메라 사이에 껴서 열심히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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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옆에서 찍어 본 모습. 한 나라의 상징을 이렇게 공원에 놓고 하나의 스팟으로 만들어 놓은 거가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도 뭔가 이런 상징적인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만약 우리나라에도 이런 관광 포인트를 대표한다면 남대문이 떠오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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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정면에서 본 모습. 뒤의 빌딩들이 너무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싱가포르가 야경을 정말 잘 해놓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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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머라이언 동상을 쳐다본 모습. 싱가포르의 또 하나의 상징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싱가포르의 상징이 많네요. 약간 좀 부러운, 잘 계획되어 있는 나라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싱가포르 가면 머라이언 파크 꼭 가세요~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 면세점 선물 살 것 - 과자, 가격


해외 여행을 다녀오면 주변 지인들 선물을 골라야 하는데 은근 고민이 됩니다. 어중간하게 사가는니 안하는만 못하고, 누구한테까지 어떻게 얼마나 해야할지도 애매하고, 부피도 너무 커지고.


일본은 시내 다른데서 사는 것 보다 면세점에서 사는게 좀 더 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도 편한 것 같아서 면세점에서 먹을 거 선물을 살 때 애용하게 됩니다. 가격도 시내보다 저렴하고 퀄리티도 괜찮고요.



일본에는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이 있는데, 서울에서 갈 때는 김포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게 좀 더 시내에서 공항까지의 이동거리에서 이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서울에서 인천 가는 거 보다 김포 가는게 더 가깝고, 일본에서도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가는게 나리타 보다 좀 더 가까운데요, 한국으로 돌아올 때 하네다 공항에서 면세점을 이용하여 먹을 과자 같은거 사서 선물 주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 한번 둘러보려고 합니다.


너무나 많은 과자 종류들이 있지만, 그 중 괜찮은 것들을 추려서 한번 봐보도록 할게요. (개인적인 기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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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킷캣 초콜렛


일본 가면 초코렛 종류들이 참 많은데요,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와 있는 킷캣 초코렛. 면세점에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없는 맛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기 때문에 일본에서 사서 선물로 해주면 간단하고 좋네요.


킷캣 초콜렛 종류도 많고 가격도 시내보다 저렴하니 무겁게 시내에서 사오지 말고 면세점에서 쇼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격은 개수에 따라 맛에따라 다르지만 8개 들이에 600엔~800엔 언저리를 왔다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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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로이 코이비토


많이 봤을 과자인데요, 시로이는 하얀, 코이비토는 연인이란 뜻이니 하얀 연인이네요. 이 과자가 정말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일본 면세점 과자 중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수량도 넉넉하고 개별포장 되어있고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기 때문에, 좀 중요한 사람에게는 가장 작은 들이를 선물해줘도 좋구요, 여러개 들어 있는 것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줘도 될 것 같네요. 회사에 선물로 가져간다면, 풀어놓게 되면 정말 순식간에 사라지는 과자입니다.


시내에서는 백화점을 가야 있고 보통 면세점에서 많이 사게 되는 시로이 코이비토 입니다. 가격은 개수에 따라 다르지만 1000엔부터 3000엔까지 개수에 따라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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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이스 생 초콜렛


국내에도 매장이 있지만, 일본 로이스는 특히 면세점에서는 국내 가격의 절반정도밖에 되지 않죠. 많이 선물로 선택받는 로이스 초콜렛입니다. 한개당 가격은 720엔으로 거의 고정가격으로 판매되고 있고 로이스 초콜렛은 더 뭐 말을 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감자칩에 로이스 초콜릿이 코팅되어 파는 것도 있는데, 확실한 단짠단짠을 맛보게 해줍니다.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며 더불어 순식간에 칼로리를 섭취하게 해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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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쿄 바나나


사실 맛은 있긴 하지만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까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도쿄의 명물 과자 선물이라고 많이 불리는 도쿄 바나나는 예를들어 시내의 드러그 스토어나 돈키호테 같은데 가면 도쿄 바나나 짭퉁판 같은 것을 많이 팔고 있지만 확실히 맛이 다르긴 합니다. 시내에서는 백화점을 가야 판매를 합니다만, 면세점에서 사는게 더 싸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빵 안에 더 부드러운 바나나 크림같은게 들어있는데 달고 맛있습니다. 8개 들어있는 거에 1000엔이기 때문에 약간 비싼 감은 있지만 도쿄에서 그래도 가장 인기있는 면세점 과자 선물이니 하나 쯤 바구니에 넣어도 좋죠.




해외 여행을 다녀오면 은근히 선물을 뭘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특히 회사에 휴가내고 여행 다녀오면 고민될 때 ! 일본을 갔다 온다면 이정도 과자 선에서 챙겨서 사무실에 가져가면 많은 분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최소 평타 이상은 치는 과자들이고 가격은... 약간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눈치 크게 보이지 않고 직장 동료들에게 맛있는 과자 선물로 하기에는 딱 적당한 선이 될 것 같습니다.






[일본] 도쿄 여행 - 시부야의 야경 | 전방향 사거리



일본 도쿄의 명소 중 한곳, 시부야 입니다. 시부야에서 유명한 것 중 하나는 전 방향으로 건너는 시부야의 횡단보도인데요, 신호가 바뀌면 사방에서 건너는 사람들을 보면 뭔가 멋진 광경을 펼치게 되는데요. 사진으로 시부야의 야경 거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촬영한 기기는 Panasonic의 LUMIX GX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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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 있는 빅카메라 입니다. 좀 늦은 시간에 가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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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뭐라그래야 할까요, 전방향 사거리에는 사람들이 많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신호가 딱 바뀌면 전 방향에서 사람들이 건너겠죠. 그 모습이 약간 멋진데요.

타임랩스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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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람이 동시에 전 방향으로 건너니까 그 모습이 뭔가 멋있어 보였네요. 저만 그럴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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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데, 정말 보면 일본의 길거리는 정말 깔끔한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정말 거리가 깔끔하고 뭐가 아무것도 없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약간 일본 길거리의 부러운점 중 하나입니다.





일본 편의점 - 음료 둘러보기 - 카페오레 커피 우유 추천



진짜 간단하게 일본의 편의점 음료 중 기억에 남는 우유 하나 남겨볼려고 한다.

일본은 정말 편의점 천국이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편의점 문화가 굉장히 잘 발달되어 있다. 그리고 편의점에 정말 없는게 없을 정도로 종류가 많다. 도시락 종류는 기본으로 밑반찬, 빵, 음료, 우유 등 가지수도 많지만 각 항목에 대해서 종류가 무지막지하게 많다. 일본에 살지 않는 이상 다 먹어보지 못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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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상깊어서 찍었다. 그런거 있지 않는가, 왠지 뭔가 외국 나와서 뭔가를 보면 괜히 더 좋아보이고 잘되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는, 그런 느낌이었다. 뭐 우리나라 편의점도 가지런하게 잘 정돈 되어 있는 것은 비슷하지만, 일본은 편의점에 이러한 음료들 종류가 정말 많다. 뭔지 모를 정도로 종류가 많은데 그 중 저 카페오레 우유를 추천하는 글을 봐서 한번 사먹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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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우유팩에 들어있는 음료이다. 300ml인데 105엔, 약 1100원 정도이다. 가성비도 좋은데, 맛있었다. 양도 꽤 되서 배가 부르다. 마일드 카페오레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일단 맛있다. 우리나라 커피우유도 맛있긴 하지만, 이거, 맛있었다. 2일동안 1일 1팩 사마셨다.


가만 보면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물가가 더 싼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는다. 물론 이 역시 항목마다 다르긴 하지만 먹는거에 대해서는 일본 물가가 더 비싸다는 느낌을 받기가 힘들었다. 





티스토리에서 온 선물 | 티스토리 굿즈 | 모나미 153 블랙에디션!!!



티스토리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어서 도착한 택배. 티스토리에서 선물이 왔다. 블로그 할만하네! 블로그를 했는데 이렇게 선물을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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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선물의 전체 샷이다. 스티커 2개와 정체를 모를 검정색 박스. 오피스 용품이라고 했는데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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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스티커는 (미안하지만) 일단 제끼고, '당신의 우리의 모두의 티스토리' 스티커. 뭔가 감성적인인 것 같으면서도 어디에 활용을 해야 할까 약간 고민이 된다. 뭔가 감성적인 스티커도 어디에 활용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저 티스토리 스티커는 어디에 써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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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오피스 굿즈. 노트 하나, 펜 하나가 들어있다. 검정색의 깔끔한 패키지로 들어있다. 옛날에는 이런 오피스 용품 정말 좋아했었는데 다시 꿈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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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는 무지노트이다. 안에 아무것도 없다. 그냥 깔끔한 노트이다. 대망의 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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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펜이다. 그러나 일반 모나미펜이 아니다. 작년즈음에 나왔던 블랙에디션이다. 보통 모나미펜이 200원~300원 했었는데 (사실 지금은 얼마에 파는지 모르겠다.) 이 블랙에디션 펜은 인터넷 최저가 11,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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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기존의 모나미 153 볼펜, 그 똥나오는 펜과 같은 디자인인데 무게감도 묵직하고 펜 필기감이 아주 일품이다. 기존의 모나미펜이어서 익숙하기도 하고 쓰기도 간편하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 블로그 할만하네! 좀 더 열심히 해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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