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쯤은 꿈꾸게 되는 라스베가스 여행. 그 중 필수로 봐야하는 무료쇼, '벨라지오 분수쇼'를 빼놓을 수 없죠. 게다가 무려 무료! 주로 돌아다니는 거리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지나다니면서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가장 유명한 방향은 벨라지오 호텔을 배경으로 보는 분수쇼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벨라지오 호텔 쪽에서 반대방향으로 보는 것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시간대를 잘 맞춰가면 벨라지오 호텔 앞에서 하는 분수쇼를 보고 또 반대편으로 돌아가서 양쪽 방향으로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다. 

2019년 기준으로 분수쇼 시간은 아래를 참고하길 바란다.

월요일~금요일

15:00~20:00 (30분 간격)

20:00~24:00 (15분 간격)

토, 공휴일

12:00~20:00 (30분 간격)

20:00~24:00 (15분 간격)

일요일

11:00~19:00 (30분 간격)

19:00~24:00 (15분 간격)

낮에 보는 맛도 있지만 저녁 시간에 보는 분수쇼가 정말 장관이다. 멋진 음악에 맞춰서 나오는 분수는 사진으로는 절대 담을수가 없으며, 영상으로도 그 웅장함을 담기가 어려우니 라스베가스 한번 가면 꼭 보기를 추천한다. 위치는 아래 구글맵을 참고하면 된다. 사실 걸어다니다 보면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벨라지오 호텔을 배경으로 하는 분수쇼. 약간 덜 어두울 때 사진을 찍으면 더 잘나오는 듯 하다. 분수쇼 블로그인데 분수 사진은 별로 없다. 넋놓고 바라만 본 듯 하다. 역시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전달하는 것은 힘들다. 렌즈도 받쳐주지 모해서 너무 가깝게 찍혔다.

벨라지오 호텔 쪽에서 바라보는 방향이다. 분수가 나오지 않을 때 찍어서 분수는 없지만 정말 화려하다. (에펠탑도 여기와있다!) 정말 화려해서 발을 뗄 수가 없었다. 이러다 보니 분수를 4번정도 본 것 같다.

아무튼, 라스베가스 가면 꼭 가야 하는 필수 코스, 벨라지오 분수쇼를 추천한다.

 

 

시작하며...

정말 오랜만에 노트북 하나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노트북인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이제 거의 10년이 다 되어 (i5 1세대...) 한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알아보다보니 요즘 노트북 정말 잘나오더라구요. 삼성도 그렇고 LG도 그렇고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베젤이 매우 얇아지면서 노트북 크기에 비해 모니터가 아주 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15.6인치 모니터에 비해 노트북 전체 크기가 작아진거겠죠.

외관도 외관이지만 성능 부분에서도 그동안 너무 많은 세대를 건너뛰어서 그런지 너무 큰 변화가 있었더라구요. 이번에 마련한 8세대 i3의 경우에는 7세대 i5랑 비등한 성능을 보인다던지, 예전에는 '그래도 CPU는 무조건 i5는 사용해야지' 였는데 많은 공정 변화와 세대 변화가 있으면서 정말 많이 개선이 된 듯 합니다.

 

 

여러 검색 끝에 선택을 한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7의 NT750XBV-A39A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같은 것은 무게가 가벼워지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똑같더라구요. 적당한 가격 (60~70만원대)과 부족하지 않은 성능에 (최소 i3 이상) 너무 무겁지 않은 무게 (1.7kg 아래)를 고려하다 보니 몇개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 가벼운 노트북도 많이 있지만 어머니 사용은 휴대 보다는 주로 거치해놓고 사용을 하기 때문에 무게는 조금 있어도 되어 가격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제조사는 삼성과 LG로만 놓고 보니 더 선택폭은 좁아졌고, '역시 부모님께는 삼성이지' 로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비교 대상이 되었던 노트북은 LG 울트라PC 15UD590-GX30K 입니다. 사양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SSD 용량이 128GB이지만 RAM이 DDR4여서 개인적으로는 LG 노트북이 조금 더 마음이 갔지만 역시 그래도 부모님은 삼성이 좋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삼성 노트북7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흔하디 흔한 노트북 개봉기 이지만, 새로운 노트북을 산 기념으로, 부모님 추천 노트북으로 남겨놓습니다.

 

 

 

 

삼성 노트북7 NT750XBV-A39A 살펴보기

 

정말 간단한 포장이다.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포장에 힘 줄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간단하게 되어서 좋다.
저 엣지 부분 커팅이 너무 이뻤다.

 

처음 딱 노트북 본체를 보고 드는 생각은 큰데 생각보다 안무겁고 디자인이 잘빠졌다고 생각했다. 테두리를 저렇게 약간 커팅해놓으니 깔끔해보였고 정말 뭐랄까. 군더더기가 없었다. 우측면에는 USB 3.0 포트 하나와 Micro SD 카드 슬롯이 있다. 의외다. Micro SD 카드 슬롯이라니. 

 

 

반대 왼쪽 부분에는 위쪽부터 충전단자/ HDMI (풀사이즈!!!)/ USB 3.0/ USB C-type/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있다. 지금도 보면 볼수록 디자인은 정말 깔끔한 것 같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 다 이러니 뭐. 너무 그동안 노트북 이런거를 안보고 지낸 듯 하다.

 

숫자패드가 포함되어 있다.

 

15.6인치 노트북 답게 키패드가 달려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숫자 키패드 덕분에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서 키보드를 타이핑 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익숙해 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파랑색 키는 지문인식이 되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아직 사용해보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높이가 낮은 키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타이핑 치는 맛이 없다. 하지만 뭐 노트북이니까. 또 얇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키보드가 채택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키보드이다.

 

 

터치패드도 상당히 크다. 하지만 약간 좌측으로 치우쳐 져서 타이핑을 해야 하는데 이때 엄지손가락이 닿는 것이 아닌 약간 오른손바닥이 닿게 된다. 마우스를 사용하고 터치패드는 꺼 놓은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8세대 i3이다. 정확하게는 i3-8145U이다. 7세대 i5와 거의 맞먹는 성능이라고 한다. 

 

 

Free DOS 제품이라 Windows 10, 그 중 버전도 최신의 버전으로 설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Windows 라이선스는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한다. Windows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저기 많이 설명되어 있으니 생략하도록 한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으로는 DDR3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8세대인데 왜 DDR3를 사용했는지는 약간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그래도 DDR3와 DDR4는 성능차이가 조금 있는 편이긴 한데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다. 

 

마무리...

오랜만에 노트북을 사서 신기하기도 하고 요즘 노트북이 정말 잘나오고 가격도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Free DOS 제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정도 사양을 이정도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에 괜찮음을 느끼면서 이제 Windows 10을 설치하여 얼마나 빠릿빠릿한지 한번 느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8.07.01 기준) 잠실 -> 인천공항 대한항공 리무진 시간표 최신


약간 휴가철은 지났지만, 잠실에서 인천공항 가는 대한항공 리무진 시간표 업데이트 합니다.

기준 날짜는 2018년 7월 1일 입니다. 홈페이지라던지에 공지가 되어 있지 않으니 꼭 시간표를 참고해서 가야 합니다.

왕복 티켓으로 구매하면 가격이 할인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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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잠실에서 인천공항 1 터미널까지 1시간 정도면 도착을 했는데 이제는 제2여객터미널을 들렸다가 제1여객터미널로 가기 때문에 15분정도 더 소요됩니다. 시간 계산하는데 참고하세요.


김포공항행 리무진 시간표도 같이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봄베이 사파이어 진 이마트 가격 | 진토닉 | 드라이진


지난번 이마트 앱솔루트 보드카 가격에 이어 이번에는 봄베이 사파이어 진에 대한 이마트 가격을 알아보려 합니다. 이전 앱솔루트 보드카 가격은 아래 링크 입니다.

2018/12/27 - [여행 | 일상] - 앱솔루트 보드카 이마트 가격 | 앱솔루트 라즈베리, 라임, 어피치, 애플, 베리아사이

앱솔루트와 더불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접하는 술인 것 같은데요, 이 역시 바에 가서 보틀로 주문을 하면 10만원은 가볍게 넘겨주는 술이죠. 봄베이로도 많이 알지만 진토닉으로 가장 많이 알고있는 것 같아요. 술 맛도 나면서 토닉워터랑 같이 섞어서 마시면 맛도 좋고 술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어서 많이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자, 먼저 봄베이 사파이어 750ml의 이마트 가격은 37,500원 입니다. (2019년 8월 기준)

앱솔루트에 비하면 비싼 감이 있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마시는 것 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 입니다.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보틀로 하나 주문하면 15만원 넘지 않나요? 기억이 안납니다. 진토닉 한잔 하려면 봄베이 자체는 정말 소량밖에 들어가지 않으니 토닉워터만 있다면 몇잔이고 마실 수 있겠네요.

봄베이 사파이어와 토닉워터 주문해서 얼음 동동 띄워서 진토닉 해서 마시면 그만큼 청량하고 시원한 것도 없겠네요. 집에서도 충분히 분위기 낼 수 있잖아요? 아니면 꼭 MT가거나 워크샵을 갈 때 소주가 아니라 이런 봄베이 하나 가져가면 다음날도 힘들지 않게 일어날 수 있으니 추천하는 바 입니다.

 

 

 




iOS 13 발표일을 예상해 보았습니다.

 

iOS 13은 현재는 공개 베타 버전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 사용 하고 있는 iPhone에서 베타 버전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은 많은 불편함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번 Apple이 언제쯤 공식 iOS 13을 공개 할지에 대한 예측을 해보려 합니다.

 

보통 iOS 베타 테스트는 매년 6 월에 시작해서 9 월 초까지 진행됩니다. 작년에 iOS 12의 경우를 보면, Apple은 9 월 중순에 최종 마스터 빌드를 발표하기 전에 총 8 개의 iOS 12 베타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또한 2017 년에는 9 월 중순에 iOS 11 GM을 발표하기 전에 총 8 개의 개발자 베타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iOS 12, iOS 11 및 iOS 10의 공식 버전이 출시 된 시점을 한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iOS 12 : 9월 17일 월요일

• iOS 11 : 9월 19일 화요일

• iOS 10 : 9월 13일 화요일

보다시피 Apple은 일반적으로 9월 둘째주 아니면 셋째주 정도에 iOS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합니다. 그리고 주 초반에 출시하구요. 그렇다면 iOS 13의 출시는 언제쯤이 될지 예측을 해보자면, iOS 13이 9월 9일과 9월 17일 사이쯤에 발표 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겠죠.

iPhoneSoft의 보고서에 따르면 Apple은 9월 16일에 iOS 13을 공식 출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Apple이 그날 발표할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애플이 지난 몇 년간 공개한 시점을 고려한다면, 그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Watch OS와 tv OS는 새 공식 iOS를 발표하는 같은 날에 출시됩니다. 또한 이번에는 iPadOS가 출시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MacOS 버전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iOS 버전이 출시된 그 다음 주에 출시됩니다.

올 9 월에 출시 될 iOS 13에서 가장 관심 있으신 것은 어떤건가요? 댓글을 통해 같이 공유해 주세요.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에서의 공유폴더 설정 사용 여부 -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의 경우에는 공유폴더를 생성하여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정말 업무상 필요한 경우에는 권한 분리를 확실히 하여 권한이 있는 계정만 접근이 될 수 있도록 조치되어야 하며, 권한이 없는 계정에 공개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접근 통제가 필요합니다.

업무상 필요한 경우라 할지라도 공유폴더를 통해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파일이 공유폴더를 통해 전송되지 않도록 유의를 해야 합니다.


관련법령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 제6조 (접근통제)

(제3항) 개인정보처리자는 취급중인 개인정보가 인터넷 홈페이지, P2P, 공유설정, 공개된 무선망 이용 등을 통하여 열람권한이 없는 자에게 공개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개인 정보처리시스템, 업무용 컴퓨터, 모바일 기기 및 관리용 단말기 등에 접근 통제 등에 관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업무용 컴퓨터, 모바일 기기 및 관리용 단말기 등에 P2P, 공유설정은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업무상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권한 설정 등의 조치를 통해 권한이 있는 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하여 개인정보가 열람권한이 없는 자에게 공개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접근 통제 등에 관한 안전조치를 하여야 한다. 

- 업무상 꼭 필요한 경우라도 드라이브 전체 또는 불필요한 폴더가 공유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공유폴더에 개인정보 파일이 포함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이 필요하다.  


공유폴더 - SAMBA

공유폴더는 SAMBA라는 프로토콜을 통해 전송되는데, (이하 SMB) 이 SMB 프로토콜은 취약점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며, 개인정보처리시스템과의 파일 전송은 sFTP를 통한 파일 전송을 권장합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으로는 워너크라이 (Wanna Cry)같은 랜섬웨어가 SMB의 취약점(SMBv2원격코드 취약점)을 통해 전파가 되는 경우로, 감염이 되면 감염된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 폴더, 쉽게 말해 연결 가능한 모든 공유폴더에 접근하여 파일을 암호화 시켜 버립니다. 기업 같은 경우 공유폴더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명의 PC가 감염되더라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횡성] 카페 추천 | 커피 행성 | 의외의 장소에 있는 또 가고싶은 카페


강원도로 가는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뚫리고 나서 강원도에 대한 접근성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송파구 기준 횡성 가는데 차로 1시간 ~ 1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구요. 물론 막히지 않을 때 기준입니다. 막히면 하염없죠..

횡성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횡성 한우를 먹고 (횡성 한우 이야기는 다음에...) 커피 한잔을 하기 위하여 찾아봤더니 횡성에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없네요? 심지어 스타벅스도 없음. 그래서 조금 검색을 해보고 가까이 있는 카페를 찾아가봤습니다.



커피 행성 입니다. 횡성이랑 라임을 맞춘건 아닌 것 같지만 커피 행성 입니다. 주차 가능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냥 도로에 주차하는 거더군요. 뭐 단속이 와서 주차 딱지를 끊을 것 같지 않았습니다. 정말 동네 카페 같은 느낌이었는데 너무나 이쁜 인테리어와 커피향이 그윽한 동네 카페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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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격 입니다. 프랜차이즈 카페를 제외하고 일반 개인 카페치고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습니다. 메뉴판은 직접 손글씨로 쓴 것 같았고, 이 글씨체는 카페의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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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저기에 인테리어 포인트가 많이 있었는데요, 카페에서 커피 향도 많이 났지만 나무향도 많이 있었고 여기저기에 나무조각 같은 걸로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석구석에 나무를 많이 사용한 흔적이 있습니다. 나무로 된 인테리어를 보니 뭔가 더 아늑한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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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를 주문하였더니 사장님이 직접 정성스레 커피를 내려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쪽 너머에 로스팅룸도 있는 것을 보니 직접 로스팅도 하고 직접 내리고 하는 정말 개인 카페 입니다. 그냥 아메리카노 이런 것도 있지만 이런 곳에서는 이 카페의 시그니처 커피를 마셔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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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받침대가 있었는데, 여기도 나무 조각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저 문구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맨날 일에 치여서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사무실 자리에서 빨대로 쪽쪽 빨아먹는 것이 커피였는데, 이렇게 횡성까지 와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있으니 참 오랜만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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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켠에는 이렇게 책을 진열해놓고 약간 미니 서점처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한켠에는 도서관 처럼 책을 그냥 볼 수 있는 곳도 있었구요. 책 앞에 짧은 독후감처럼 책에대한 코멘트도 적혀있는 책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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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커피는 카페라떼와 핸드드립커피 (스밀라, 코스타리카) 입니다. 커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깔끔하고, 부드러웠습니다. 핸드드립커피는 6천원이라 약간 비싼 감이 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해주는 한잔의 커피였습니다. 

테이블도, 컵받침도 다 나무 조각을 깎아서 만든 것 처럼 뭔가 자연친화적? 이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이렇게 시간을 보낸 것도 참 오랜만이었던 것 같네요.

오랜만에 서울 벗어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511-9 | 커피행성
도움말 Daum 지도

 

 

 

 

2019년 벚꽃 축제 @ 불광천 | 벚꽃사진 찍는 방법

 

2019년도 어김없이 벚꽃이 찾아왔다. 작년에는 바빠서 못갔던 거 같고, 올해는 이사한 집이 불광천과 가까워서 밤에 산책 겸 가보았는데 너무너무 이뻐서 카메라를 들고 다시 나가서 사진 몇장을 찍었다. 주말 낮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 평일 저녁때 가니 사람도 많이 없고 벚꽃 구경하기도 좋았다. 

 

 

먼저 위치는 6호선 응암역에서 시작을 한다. 불광천을 따라서 내려가면서 구경하면 된다. 물에 반사되어 비치는 모습이 이뻐 찍어보았다. 야간에는 노출을 길게 (본 사진은 30초), 조리개는 값을 높이고 ISO는 200 정도로 맞춰주면 깔끔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조금 더 걸어가다보면 조명 색을 달리하여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하얀색 조명이 훨씬 낫지 않나 생각된다.

꽃 사진, 특히 벚꽃 사진을 찍을 때의 팁이라면, 보통 이렇게 넓은 각으로 해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다. (많은 것 같다.) 모든 꽃에 초점이 맞으면서 많은 꽃이 담기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찍는 경우가 많은데, 이보다는 아래처럼 찍으면 특히 벚꽃은 더 이쁘게 나오는 것 같다.

이렇게 너무 가까이에서 찍으면 또 뭔가 꽃에만 집중되어 보인다. 아웃포커싱을 줘서 앞에 있는 꽃에 초점을 맞추면 뒤에 있는 많은 꽃들이 날아가버려 이 또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벚꽃은 꽃 하나하나를 보는 것 보다는 너무 많지 않게, 또 너무 적지 않게 보는 것이 이쁘다.

이런식으로 약간 거리를 두고 뒤에 꽃이 약간 아른아른하게 보이는 것이 더 이쁘게 보이는 것 같다. 밤에 찍어서 배경이 까맣기 때문에 좀 더 꽃이 도드라보이는 면도 있지만, 날씨 맑을때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해도 이쁠 것 같다.

요즘 핸드폰 카메라들도 아웃포커싱이 잘 되는 편이라 이렇게 찍으면 좀 더 느낌있는 벚꽃사진을 건질 수 있지 않을까, 이는 분명 본인의 생각이며 각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다. 

2019년 4월 8일 기준 불광천 벚꽃이다. 짧은 벚꽃 기간을 위하여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2019.06.13 시행)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CISO 지정


2019년 6월 13일 시행예정인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어 있다. 여기서 크게 변경되는 부분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CISO 지정에 관한 부분이다.

* CISO: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로 한국말로 하면 '정보보안 최고 책임자' 이다.


먼저, 2019년 6월 13일에 개선되는 법령은 아래와 같다.

정보통신망법 45조의3(정보보호 최고책임자의 지정 등) ①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정보통신시스템 등에 대한 보안 및 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임원급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지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자산총액, 매출액 등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경우에는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지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개정 2014. 5. 28., 2017. 7. 26., 2018. 6. 12.>

② 제1항에 따른 신고의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해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신설 2014. 5. 28.>

③ 제1항 본문에 따라 지정 및 신고된 정보보호 최고책임자(자산총액, 매출액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경우로 한정한다)는 제4항의 업무 외의 다른 업무를 겸직할 수 없다.  <신설 2018. 6. 12.>

④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총괄한다.  <개정 2014. 5. 28., 2018. 6. 12.>

1. 정보보호관리체계의 수립 및 관리ㆍ운영

2. 정보보호 취약점 분석ㆍ평가 및 개선

3. 침해사고의 예방 및 대응

4. 사전 정보보호대책 마련 및 보안조치 설계ㆍ구현 등

5. 정보보호 사전 보안성 검토

6. 중요 정보의 암호화 및 보안서버 적합성 검토

7. 그 밖에 이 법 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정보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의 이행

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침해사고에 대한 공동 예방 및 대응, 필요한 정보의 교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동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제1항에 따른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구성원으로 하는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할 수 있다.  <개정 2014. 5. 28., 2018. 6. 12.>

⑥ 정부는 제5항에 따른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협의회의 활동에 필요한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개정 2014. 5. 28., 2015. 6. 22., 2018. 6. 12.>

⑦ 정보보호 최고책임자의 자격요건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신설 2018. 6. 12.>

[본조신설 2012. 2. 17.]

[시행일 : 2019. 6. 13.] 제45조의3

기존까지는 CISO에 대한 지정 및 신고 의무 대상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자 등이 상시 종업원 수가 1천명 이상인 정보통신망법서비스 제공자 등이었으나 개선된 법령에서는 위와 같이 좀 더 구체적으로 변경이 되면서 CISO를 지정 및 신고를 해야 하는 대상이 확대되었다.

법령에 나오는 용어를 좀 더 자세하게 보면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3.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란 「전기통신사업법」 제2조제8호에 따른 전기통신사업자*와 영리를 목적으로 전기통신사업자의 전기통신역무**를 이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보의 제공을 매개하는 자를 말한다.

* "전기통신사업자"란 이 법에 따른 허가를 받거나 등록 또는 신고(신고가 면제된 경우를 포함한다)를 하고 전기통신역무를 제공하는 자를 말한다.

** "전기통신역무"란 전기통신설비를 이용하여 타인의 통신을 매개하거나 전기통신설비를 타인의 통신용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대략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거의 대상이 될 것 같으며, 회사의 자산총액에 따라 CISO 겸직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겸직 불가능)

추가로, 다른 직무와 겸직이 불가능한 CISO는 아래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 (필수) 상근하는 자

- (필수) 다른회사 임직원으로 재직 중이지 아니한 자

- (필수) 임원급

그리고 아래 둘 중 하나의 자격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 4년 이상의 정보보호 분야 경력자

- 2년 이상의 정보보호 분야 경력자로 정보기술 분야 경력과 합하여 5년 이상인 자


CISO를 지정하고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신고를 해야 한다고 되어있다. 지정이 안되어 있다면 감사 시 CISO 지정에 대하여 확인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하지는 않을 것 같고 추후 1-2년 정도 후에는 감사를 진행한다면 CISO 지정 관련하여 확인을 하지 않을까.











개인정보 국외 이전 관련 법령 | 정보통신망법 | 개인정보 국외 반출 / 해외 반출


클라우드 플랫폼이 활성화 되면서, 또한 외국계 기업의 한국 진출이 늘어나면서 개인정보가 국외로 이전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AWS나 MS AZURE 등의 Cloud 기반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고객 정보가 해외로 반출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도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가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MS Azure 같은 경우에는 서비스에 따라 일본이나 싱가포르에서 서비스 되는 경우도 있다. 


개인정보가 국외로 반출/이전되는 경우 해당 정보 주체 (예를 들어 고객정보인 경우 고객 당사자)에게 '당신의 어떠한 정보가 어떠한 목적으로 인하여 어느나라에 이전되었다'라는 내용을 고지 및 동의를 받아야 한다. 경우에 따라 고지가 필요하지 않는 예외의 경우도 있지만 어느 법령을 근거로 하여 고지 및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를 보려고 한다.


정보통신망법 제63조(국외 이전 개인정보의 보호)

①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등은 이용자의 개인정보에 관하여 이 법을 위반하는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국제계약을 체결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등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국외에 제공(조회되는 경우를 포함한다)ㆍ처리위탁ㆍ보관(이하 이 조에서 "이전"이라 한다)하려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다만, 정보통신서비스의 제공에 관한 계약을 이행하고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제3항 각 호의 사항 모두를 제27조의2제1항에 따라 공개하거나 전자우편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이용자에게 알린 경우에는 개인정보 처리위탁ㆍ보관에 따른 동의절차를 거치지 아니할 수 있다.<개정 2016.3.22.>

③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등은 제2항에 따른 동의를 받으려면 미리 다음 각 호의 사항 모두를 이용자에게 고지하여야 한다.

1. 이전되는 개인정보 항목

2. 개인정보가 이전되는 국가, 이전일시 및 이전방법

3. 개인정보를 이전받는 자의 성명(법인인 경우에는 그 명칭 및 정보관리책임자의 연락처를 말한다)

4. 개인정보를 이전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목적 및 보유ㆍ이용 기간

④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등은 제2항에 따른 동의를 받아 개인정보를 국외로 이전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호조치를 하여야 한다.

[전문개정 2008.6.13.]


일단 기본적으로는 해외 이전이 되면 이용자에게 고지 및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2항에 보면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위하여' 라는 내용으로 보면 경우에 따라 이용자에게 알린 경우에는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을 수 있다고 되어있다. (이 부분은 잘 해석을 해야 할 것 같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 예정이라면 개인정보에 대하여 꼭 고려를 해야 하며 또한 KISA에서도 아래 첨부파일과 같은 클라우드 사용 시 기업에서 확인해야 하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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