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PC에 대한 이해도가 약간은 있어야 이해가 갈 것 같다. 물론 본 포스팅을 검색해서 들어왔고 타오나스를 알기 때문에 검색해서 들어왔을 거라 생각한다. 

2019년 하반기, 중국에서 발생된 일로, 일명 타오나스 사건이 발생하였다. 내가 알고 있는 History로는, 중국에서 채굴 용도로 사용하던 수많은 베어본 PC들이 있었는데 사기를 당했는지 망했는지는 모르지만 채굴용으로 사용하던 베어본 PC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다. 채굴에 사용되던 HDD는 제거되고 간단한 청소를 하여 타오바오를 통하여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채굴용이기 때문에 막 다뤄졌기 때문에 뽑기운도 많이 따라야 한 제품이지만 10만원 언저리에 해놀로지를 돌릴 수 있는 베어본 PC를 장만할 수 있는 것은 큰 메리트였다. 4개의 하드 베이가 장착된 베어본 케이스에 메인보드, CPU, 메모리, 파워서플라이가 있고, 성능도 높은 성능이 필요 없이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그런 빈 PC가 탄생하였다.

케이스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PC의 케이스랑은 많이 다른 형태이다. 앞에 보면 하드베이 4개가 있다. 이 하드베이 덕분에 이 깡통 PC는 최고의 NAS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무려 4개의 하드베이라니. 이 때문에 비교대상이 되는 제품군이 시놀로지의 DS918+ 모델이다.

제품 구매 시 팬 교체형으로 주문을 했다. 5천원인가 차이가 났던 것 같다. 그랬더니 커세어 팬이 달려서 왔다. 정말 커세어 팬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다고 하니.

처음 해놀로지 DSM을 세팅할 때 잠시 모니터 연결도 필요하고 잠시 키보드 연결도 필요한데, 이를 위하여 RGB도 있고 USB 포트도 있다. 당연히 NAS이기 때문에 LAN도 있고 심지어 1000Mbps 지원이다.

자작 NAS는 24시간 켜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하는 조건이 전원과 소음이다. 완제품으로 나오는 시놀로지와는 비교하기가 어렵겠지만 이정도 하드웨어 조건이라면 NAS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다.

 

해놀로지?                                      

해놀로지에 대하여 잠시 언급을 하자면, NAS의 최고봉인 시놀로지에 대한 해킹판이다. 해킹 + 시놀로지 해서 해놀로지라고 불리우고 있다. 물론 불법이지만, 시놀로지에서도 별로 크게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 첫번째로는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으며 일단 업데이트가 불가능 한 것은 보안 업데이트가 불가하기 때문에 항상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는 NAS로서는 취약한 부분이다. 두번째로는 결국 해놀로지에서 지원하지 않는 몇가지 기능으로 인하여 결국은 시놀로지로 넘어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지원하지 않는 몇가지 기능이 꽤 크긴 하다. 하나는 Quickconnect 기능과 다른 하나는 트랜스코딩이다. (트랜스코딩은 버전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일단 Quickconnect만으로도 아주 편하게 외부 접속 설정이 가능한데 모든 설정을 수동으로 해줘야 하는 점도 있다.

해킨토시라는 말도 있다. APPLE의 맥킨토시가 해킹되어 해킨토시가 된 것이다. 이 역시 크게 APPLE로부터 제재를 받지 않는데 같은 이유에서이다. 결국 어렵게 해킨토시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사용하다 보면 결국 매킨토시로 넘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들로 나같은 소수의 몇몇 사람들은 해킹된 버전을 사용하곤 한다. 사실 제한된 사용 환경에서는 충분하다.

내부를 뜯어보았다. 상당히 내부가 깔끔했다. 무척 양품이다. 이정도 깔끔하면 솔직히 내 데스크탑 내부보다 깔끔하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도 보면 이정도 깔끔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심지어는 먼지가 엄청 쌓여있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내부에 USB 포트도 있다. 이 USB가 있고 없고도 다른 부분이 있는데, DSM을 설치하거나 구동을 할 때 USB를 통해 구동을 할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외부 USB 포트에 꼽아놓고 사용할 수도 있지만 좀 더 깔끔함을 위하여 작은 USB를 내부에 넣어놓고 사용이 가능하다. 해놀로지에서는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일반적인 NAS에서는 상관없다.

 

일단 껍데기에 대해서는 이정도면 충분하다. 사양도 충분하고 하드베이도 넉넉하다. 전력도 조금 먹고 소음도 크지 않아 24시간 켜놓기에도 충분하다.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 처럼 이제 해놀로지를 설치해야 한다. 여기저기 잘 설명되어 있는 블로그가 많이 있지만 일단 그래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좀 있어야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할 것 같다. 또한 공유기 설정도 좀 세부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유기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외부에서 접속하기 위한 설정이 가능할 것이다.

 

 

시작하며...

정말 오랜만에 노트북 하나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노트북인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이제 거의 10년이 다 되어 (i5 1세대...) 한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알아보다보니 요즘 노트북 정말 잘나오더라구요. 삼성도 그렇고 LG도 그렇고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베젤이 매우 얇아지면서 노트북 크기에 비해 모니터가 아주 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15.6인치 모니터에 비해 노트북 전체 크기가 작아진거겠죠.

외관도 외관이지만 성능 부분에서도 그동안 너무 많은 세대를 건너뛰어서 그런지 너무 큰 변화가 있었더라구요. 이번에 마련한 8세대 i3의 경우에는 7세대 i5랑 비등한 성능을 보인다던지, 예전에는 '그래도 CPU는 무조건 i5는 사용해야지' 였는데 많은 공정 변화와 세대 변화가 있으면서 정말 많이 개선이 된 듯 합니다.

 

 

여러 검색 끝에 선택을 한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7의 NT750XBV-A39A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같은 것은 무게가 가벼워지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똑같더라구요. 적당한 가격 (60~70만원대)과 부족하지 않은 성능에 (최소 i3 이상) 너무 무겁지 않은 무게 (1.7kg 아래)를 고려하다 보니 몇개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 가벼운 노트북도 많이 있지만 어머니 사용은 휴대 보다는 주로 거치해놓고 사용을 하기 때문에 무게는 조금 있어도 되어 가격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제조사는 삼성과 LG로만 놓고 보니 더 선택폭은 좁아졌고, '역시 부모님께는 삼성이지' 로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비교 대상이 되었던 노트북은 LG 울트라PC 15UD590-GX30K 입니다. 사양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SSD 용량이 128GB이지만 RAM이 DDR4여서 개인적으로는 LG 노트북이 조금 더 마음이 갔지만 역시 그래도 부모님은 삼성이 좋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삼성 노트북7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흔하디 흔한 노트북 개봉기 이지만, 새로운 노트북을 산 기념으로, 부모님 추천 노트북으로 남겨놓습니다.

 

 

 

 

삼성 노트북7 NT750XBV-A39A 살펴보기

 

정말 간단한 포장이다.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포장에 힘 줄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간단하게 되어서 좋다.
저 엣지 부분 커팅이 너무 이뻤다.

 

처음 딱 노트북 본체를 보고 드는 생각은 큰데 생각보다 안무겁고 디자인이 잘빠졌다고 생각했다. 테두리를 저렇게 약간 커팅해놓으니 깔끔해보였고 정말 뭐랄까. 군더더기가 없었다. 우측면에는 USB 3.0 포트 하나와 Micro SD 카드 슬롯이 있다. 의외다. Micro SD 카드 슬롯이라니. 

 

 

반대 왼쪽 부분에는 위쪽부터 충전단자/ HDMI (풀사이즈!!!)/ USB 3.0/ USB C-type/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있다. 지금도 보면 볼수록 디자인은 정말 깔끔한 것 같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 다 이러니 뭐. 너무 그동안 노트북 이런거를 안보고 지낸 듯 하다.

 

숫자패드가 포함되어 있다.

 

15.6인치 노트북 답게 키패드가 달려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숫자 키패드 덕분에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서 키보드를 타이핑 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익숙해 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파랑색 키는 지문인식이 되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아직 사용해보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높이가 낮은 키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타이핑 치는 맛이 없다. 하지만 뭐 노트북이니까. 또 얇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키보드가 채택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키보드이다.

 

 

터치패드도 상당히 크다. 하지만 약간 좌측으로 치우쳐 져서 타이핑을 해야 하는데 이때 엄지손가락이 닿는 것이 아닌 약간 오른손바닥이 닿게 된다. 마우스를 사용하고 터치패드는 꺼 놓은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8세대 i3이다. 정확하게는 i3-8145U이다. 7세대 i5와 거의 맞먹는 성능이라고 한다. 

 

 

Free DOS 제품이라 Windows 10, 그 중 버전도 최신의 버전으로 설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Windows 라이선스는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한다. Windows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저기 많이 설명되어 있으니 생략하도록 한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으로는 DDR3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8세대인데 왜 DDR3를 사용했는지는 약간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그래도 DDR3와 DDR4는 성능차이가 조금 있는 편이긴 한데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다. 

 

마무리...

오랜만에 노트북을 사서 신기하기도 하고 요즘 노트북이 정말 잘나오고 가격도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Free DOS 제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정도 사양을 이정도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에 괜찮음을 느끼면서 이제 Windows 10을 설치하여 얼마나 빠릿빠릿한지 한번 느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도킹 스테이션 | Surface Pro Dock



정말 오랜만의 리뷰네요.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의 도킹 스테이션 입니다. 어떻게 보면 흔하게 사용하지는 않는 도킹이지만, 요즘 노트북들 성능이 굉장히 상향 평준화 되었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데스크탑이 그다지 필요 없죠. 그렇다고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하고, 안그래도 모자란 USB 포트에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번거롭고 지저분하기 때문에 주로 도킹을 사용하게 됩니다. 도킹을 사용하게 되면 케이블 하나로 많은 것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휴대성이 좋은 서피스의 전용 도킹 스테이션을 한번 둘러볼텐데요, 충전 케이블과 같은 포트를 하나만 연결하게 되면 전원 뿐만 아니라 모니터, USB, LAN 케이블까지 한번에 연결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이러한 도킹 스테이션의 단점은 비싸다는거죠.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오는 모든 악세사리들은 다 비싸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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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도킹은 2세대이고 1세대 도킹은 서피스를 거치시키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서피스 프로의 세대가 지나면서 거치식 서피스를 호환할 수 없게 되니 이렇게 충전 단자를 이용하는 도킹이 출시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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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에는 도킹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습니다. 저 말이 정말 맞네요. 'Surface를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이요. 집에서는 도킹을 연결해서 데스크탑 처럼 사용을 하다가 외부에 나갈 때는 서피스 본체만 들고 나가면 어디서든지 본인의 PC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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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를 열어보니 도킹 본체가 있습니다. 포장은 정말 심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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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킹 본체 입니다. 정말 심플하고, 무게가 은근히 있습니다. 어짜피 책상위에 놓고 사용을 할거니 무게가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무게가 있는 이유는 아래에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면에는 USB 3.0으로 작동하는 포트 2개가 전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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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포트들은 전부 도킹 뒤에 가있습니다. 왼쪽부터 전원 - LAN 포트 - 3.5파이 오디오 포트 - Mini DP 포트 2개 - USB 포트 2개가 있습니다. 전면에도 USB 포트가 2개 있으니 총 USB 포트는 4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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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킹 크기만한 어댑터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크기도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하여 깔맞춤을 했는데 깔끔합니다. 이렇게 보면 어느것이 도킹이고 어느것이 어댑터인지 구분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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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충전 단자보다는 조금 두꺼운 충전단자인데요, 이 연결 케이블 하나로 저기 도킹에 있는 모든 포트를 사용하면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모니터까지 출력이 다 되고 키보드 마우스가 USB에 연결이 되어있으니, 이 케이블 하나로 모든 기능이 확장되며 데스크탑처럼 사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아까 위에서 도킹이 무게가 있다고 했습니다만, 서피스 프로의 저 단자는 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저렇게 연결이 되어있는데 케이블을 툭 치게 되었을 때, 혹은 서피스 프로를 들었을 때 도킹이 딸려오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도킹의 무게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서피스를 들고 이동을 하면 도킹이 무게가 있기 때문에 저 전원 케이블이 툭 떨어집니다.



서피스 프로를 데스크탑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킹, 정말 깔끔하고 편리하지만 한가지 딱, 가격이 너무 높다는 점 빼고는 다 좋은 서피스 프로 도킹 스테이션 입니다. 역시,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 인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생각해보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된 하드웨어들은 하나같이 잘만드는 것 같네요. 대표적으로 키보드/마우스도 보면 로지텍과 더불어 많이 대중적이고 평이 좋으며, 서피스도 그렇고 악세사리들도 잘만드는 것 같습니다.





ASUS 최강 공유기 AC-1900 | RT-AC68U | 아마존 해외구매 



해외 구매를 뜨겁게 달구었던, 가성비 최강을 찍어버린 공유기죠, ASUS의 AC-1900 모델 입니다. 과거에 미국 통신사인 T-Mobile에서 각 가정용 공유기로 보급이 되었다고 하는 공유기 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KT가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 보급하는 것 처럼 말이죠. 이 고성능 공유기를 보급하다니... 미국 스케일 대단합니다.

아마존에서 이슈가 된 이유는 이 보급된 공유기들 중 리퍼제품들이 아마존에 풀렸습니다. 아마존 국내 직배송까지 해서 약 50달러 정도에 말이죠. 찾아보면 100% 리퍼 제품들은 아니고 신품인 것도 있고 회수 받은 제품도 있다고 하지만 아마존에서 검증을 한 제품들이 셀러를 통해 올라온다고 합니다. 왜 이게 이슈이냐, ASUS의 RT-AC68U 라는 모델과 하드웨어 스펙이 동일합니다. 참고로, 국내 정식 판매되고 있는 RT-AC68U 모델은 250,000원 정도에 팔리고 있죠. 


더이상 자세하게 말하게 되면 뭔가 문제가 발생할 것 같으니 이 이상 말하는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이 하드웨어가 동일한 AC-1900 모델을 한번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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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포장 한 제품처럼 보입니다. 정식 박스가 아닌 아마존에서 리패키징 한 것 같은 박스에 배송이 되어 왔습니다. 박스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용물이 중요하고 정상 작동을 하면 됩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를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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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입니다. 정말 딱 들어가있을 것만 있는데 이걸로 충분합니다. 공유기 본체, 안테나 3개, 어댑터, 랜 케이블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에서 인증한 Certified Refurbished 증명서와 설명서가 있습니다. 보통 설명서 잘 안보는데 이번에는 설명서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공유기가 아니라 통신사의 공유기이기 때문에 일단 초기 화면을 들어가는데 설명서를 보고 환경설정 페이지에 들어가야 합니다. 나중에 설정 다 하고 나면 이제 필요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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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AC-1900의 크기는 대략 이정도 입니다. 손으로 들고 있을 때 이정도 크기이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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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유기 상단에 보면 안테나를 꼽을 수 있는 구멍이 3군데 있습니다. 안테나가 굽어지기 때문에 많은 방향으로 무선 신호를 넓게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피타임의 보급형 공유기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더 고출력 안테나를 구매해서 연결하면 보다 더 멀리 강력한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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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통신사들이 기가 인터넷을 지원하는데, 그럴 때 중요한 것이 공유기 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를 수 있지만, 아무리 집으로 기가 인터넷이 들어오더라도 공유기에서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전혀 의미가 없지요.

AC-1900 공유기 포트를 보면, USB 2.0 하나, USB 3.0 하나, WAN 포트 하나, LAN 포트 4개가 있습니다.

USB 포트에 외장하드를 연결하게 되면 간이 NAS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USB 3.0이기 때문에 속도에 대한 걱정도 많이 없을텐데, 공유기의 하드웨어 처리 속도가 얼마나 나와줄지는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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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USB 3.0과 WAN 포트 입니다. USB 3.0에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네트워크 속도 저하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 또한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 파랑색 랜포트가 바로 WAN 포트 입니다. 일단, 저 WAN포트는 대부분의 공유기가 기가비트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기가인터넷을 일단 받아올 수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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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란색 포트들이 LAN 포트 입니다. 이 LAN 포트들을 통해서 각 컴퓨터, TV, NAS 등이 유선으로 연결이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이 LAN 포트들이 기가비트를 지원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공유기의 가격이 달라지는데요. ASUS AC-1900은 WAN 포트 뿐만 아니라 LAN 포트들까지 전부 기가비트를 지원합니다. 내부에 있는 컴퓨터들 끼리 파일 공유를 할 때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네트워크 파일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70~80Mbps 정도 나옵니다.

많은 단말기가 연결되어 있을수록 공유기의 성능에 따라 속도가 좌우되는데요, 이 AC-1900은 성능 적으로는 충분할 것 같네요. 

또한 LAN포트도 전부 기가비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 공유기에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들은 기가 인터넷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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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AC-1900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주로 우리가 보는 ipTIME 공유기는 주로 누워있지만 본 공유기는 일단 서있습니다. 크기도 충분히 크고, 안테나는 무선을 집안 구석구석 뿌려줄 것 같고, 열이 발생해도 여기저기 있는 구멍으로 충분히 열을 빼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선 또한 기가비트 무선을 지원하기 때문에 노트북을 무선으로 이용하더라도 기가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유선보다 빠른 인터넷을 경험할 수 있을거에요. 물론, 공유기와 노트북 사이의 거리와 장애물 등에 따라 속도는 좌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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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Mobile에서 제공되었던 공유기이기 때문에 가운데 Personal CellSpot이라는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뭐, 상관 없어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성능 좋은 공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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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되어 있는 LAN 케이블 1개 입니다. 기가비트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공유기에 CAT.5E 케이블이 들어있네요. 이론적으로는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케이블이라고 하지만, 좀, 모자라죠. 적어도 CAT 6 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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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이기 때문에 110V 어댑터가 같이 들어가있습니다. 프리볼트 어댑터이기 때문에 앞에 젠더를 꼽아서 사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US의 RT-AC68U 모델과 같은 하드웨어 사양을 가지고 있는 AC-1900, 해외직구를 통하여 저렴하게 구매하여 이 그대로 사용해도 되고, 커스텀 펌웨어를 통하여 RT-AC68U로 변신시켜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변신시키는 방법은 여기저기 많이 있으니, 일단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s://news-guide.tistory.com BlogIcon news-one 2018.07.14 08:16 신고

    잘읽었습니다. ^^




차이슨 드라이기 1세대 솔직 후기 | F150 1세대 | 대륙의 실수


개인적으로 대륙의 실수 기기들을 안좋게 보지 않는다. 소비자 입장으로서는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1/10 정도의 가격으로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대륙의 실수 제품들이 괜찮은 것은 아니고 정말 품질이 좋지 않은 제품들도 있지만 그 모든 것을 가격이 용서해준다. 사실 본 제품들이 얼마나 더 좋은지를 모르는 것도 있지만, 너무 가격을 쎄게 먹이니까 일반 소비자로서는 다가가기 힘든 부분도 있다.

오늘의 대륙의 실수 모델은 역시 유명한 차이슨 드라이기이다. 모델명은 F150이라 불리며 1세대부터 2세대, 3세대까지 출시된 것 같다. (출력 부분에서 조금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1세대가 2세대보다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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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박스이다. 정말 저렴해 보이게 만들어 놓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해할 수 있다. 3만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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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을 하게 되면 또 싸구려 같은 재질의 얇은 플라스틱에 드라이기가 들어있다. 구성품은 알차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드라이기 앞에 대는 탭들이 3가지가 들어있고 본체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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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심지어 비닐로 포장까지 되어있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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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기 본체이다. 한국에 나름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이기 때문에 코드가 220v 그대로이다. 정말 직수입을 하면 코드 부터가 중국의 그것과 모양이 같아서 사용할 수가 없다. 그래도 전기를 많이 먹는 가전제품 중 하나이므로 안전할(지모르겠지만)수 있게 220v인 제품으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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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디테일하다. 오래 사용하다 보면 손이 많이 묻으면 지워질 수도 있겠지만 뭐 상관 없을 듯 하다. 드라이기 기능만 잘 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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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버튼을 누르면 찬바람/더운바람으로 바뀐다. 뭔가 버튼 모양으로는 더 강풍의 느낌이지만 그렇지 않다. 바람 세기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부분에서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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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이 바람이 나오는 부분이다. 이 앞에 동봉되어 있는 탭들을 끼워서 용도별로 사용하면 된다고 하지만 하나만 끼워서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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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이 바람을 빨아들이는 부분이다. 사용하다보면 이 부분에 먼지가 끼게 되니 주기적으로 청소기로 한번씩 빨아들여 제거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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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의 실수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로, 이런 마감 부분들이 막 엄청 깔끔하지는 않다. 특히 저 전원 코드 연결 부분은 꼭 어떻게보면 정말 아예 맞지 않게 조립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하였으나 저건 디자인적인 요소라고 하자. 다행히 전원부는 튼튼하고 코드도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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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이 1600W - 1800W이다. 우리가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드라이기보다 미용실 드라이기들은 더 강하게 느끼게 되는데 보통 다른 드라이기 보다는 조금 높은 출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이슨은 이거보다 약했던거 같은데)

다이슨 드라이어와 직접적으로 비교를 할 수는 없으니 이정도 까지이나, 이 드라이기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간략하게 적어놓자면, 

- 드라이기에 큰 돈을 쓰기엔 뭔가 좀 그랬다. 3만원 대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 하지만 강한 출력으로 머리를 빠르게 말리고 싶었다. (와이프가 머리가 긴 편인데 금방 마르는 편이라고 한다.)

- 대륙의 실수 제품에 대한 큰 거리감이 없다.

- 대륙의 실수 제품은 한번 쯤 사용해 보고 싶다.

정도였던 것 같고, 결과적으로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망가지더라도 크게 부담 없는 가격이고, 일반 다른 드라이기 (유닉스 이런거)도 비슷한 가격대이므로 대륙의 실수 제품이라는 것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한번 쯤 구매하여 사용해 볼 만 하다.







서피스 프로 타이핑 커버 | 알칸타라 키보드 | Surface Pro Type Cover 



서피스를 대표적인 투인원 윈도우 태블릿이라고 부르죠. 서피스로부터 투인원 윈도우 태블릿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금 모양의 서피스를 갖춘 것이 서피스 프로3 였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그 서피스의 키보드가 정말, 타이핑 커버라고 불리는 이 키보드의 키감이 정말 별로였습니다. 키마다 따닥따닥 붙어있고 오타도 잘 나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 출시한 서피스 프로4 부터는 새롭게 개선된 타이핑 커버가 출시가 되었고, 그 다음에는 알칸타라가 적용된 타이핑 커버가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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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ALCANTARA)는 일단 뭔가 천 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데 이게 뭔가... 이쁩니다. 자세한 것은 사진으로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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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피스 프로4 부터 출시된 타이핑 커버와 같이 키보드의 키 사이가 다 띄엄띄엄 되어 있어서 보다 오타율이 줄어들게 되었고, 기존의 터치패드보다 조금 더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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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핑 커버 외부에는 간단하게, 그리고 고급스럽게 Microsoft가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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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칸타라로 되어 있는 재질이 확실히 이쁘긴 이쁜 것 같네요. 기존 재질들의 타이핑 키보드 보다 더 고급 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어짜피 기존 서피스들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키보드만 구매해서 바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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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를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역시 깔끔합니다.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 입니다. 일단 설명으로는 키보드에 그려진 자판들이 지워지지 않으며, 키감 또한 거의 노트북과 비슷한 키감이네요.


알칸타라 덕분에 많이 고급스러워 보이는 타이핑 커버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서피스 프로3의 타이핑 커버는 참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이걸로는 거의 키보드 타이핑을 할 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이 타이핑 커버로 변경하고 싶지만, 역시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액세서리들은 가격이 너무 착하지 않으니... 일단 패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억의 전자기기 | CD 플레이어 | 아이리버 IMP-550



책상 정리를 하다가 추억의 전자기기를 찾았습니다. 중학교때 사용하던 기기인 것 같으니 2005년 정도로 기억하니 13년전의 전자기기인데요. 그때까지만 해도 MP3는 흔하지 않고 CD에다가 MP3 파일을 넣어서 구워서 CDP에다가 넣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MP3 CDP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그때 또 인기 있었던 네로 버닝의 오버버닝도 있었죠. 

그 때는 유명했던 아이리버, 그 중 가장 슬림하고 가볍고 디자인이 좋았던 IMP-550 모델입니다. 정말 그때는 잘나갔던 아이리버였는데, 그리고 그 이후에 MP3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전성기를 맞이했었죠. 그러나 시대의 흐름을 잘못 타서 지금은 이렇게 되었지만요.


아무튼, 이 아이리버의 IMP-550 CD 플레이어를 한번 살펴봐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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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랜 시간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기기입니다. 케이스에 넣어놓은 채로 오랜 시간 보관되었는데 고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 당시에만 해도 상당히 얇고 진보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 당시의 CD 플레이어는 옆으로 하거나 충격이 있어서 CD가 달그락 거리면 CD가 튀는 현상도 많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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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리모콘. MP3 CDP의 필수품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CD에 MP3 잔뜩 800M CD에 오버버닝 해서 넣은 다음에 가방에 넣어놓으고 가방에 있는 구멍 사이로 이 리모콘만 딱 빼놓으면 한동안 노래를 들을 수 있었죠. 게다가 심지어 백라이트가 들어오는 리모콘! 지금 보면 정말 구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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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지금은 많이 쓰이지 않는 일명 껌배터리가 2개가 들어갔습니다. 충전해서 사용하면 꽤 오랜시간 동안 사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기에 적혀있는걸로는 55시간이라고 적혀있으니 한번 충전하면 그래도 2일은 사용할 수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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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심지어 CD에다가 파일을 넣어서 구운다음에 넣으면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가능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MP3 플레이어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USB를 연결해서 파일을 옮긴다는 개념 자체가 많이 없었습니다. 지금처럼 USB가 대중화 되기 전, 파일을 저장하는데는 CD였던 시절이죠. 

이 이후에 출시된 MP3 플레이어 용량도 128MB정도 밖에 되지 않았었으니 CD가 700MB를 저장하니까 훨씬 큰 용량에 CD 몇장 들고 다니면 그 용량 차이는 어마어마한 차이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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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 배터리는 없고 외장 배터리 팩이 있길래 건전지를 바꿔 낀 다음에 연결하고 심지어 CDP 안에 언제부터 들어있었는지 모르겠는 MP3 CD가 들어있길래 재생을 해 보았습니다. 잘 됩니다!!! 오히려 건전지를 안넣어 놓았던 것이 기기가 죽지 않고 잘 살아있었던 것 같네요. 리모콘도 백라이트도 모든 버튼도 잘됩니다. CD는 언제 넣어놓았던 것인지 모르겠으나 그때도 멜론이 있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군대에서 사용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기억이 없습니다.


이제 정말 CD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정말 열심히 찾아도 나타날 까 싶은데 불과 약 13년 전만 해도 이렇게 큰 것을 가방에 넣고 다녔었네요. 지금이야 모든 것을 스마트폰으로 하지만요. 요즘은 군인들도 MP3를 반입해서 사용하니까 정말 CD 플레이어를 어디서 사용을 하려나 싶습니다.







  1. 2018.02.19 18:40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5.09 00:19

    비밀댓글입니다




최강의 미러리스 카메라 | 파나소닉 GX7 | 디자인이면 디자인, 성능이면 성능


약 5년만에 미러리스 카메라를 변경하였습니다. 기존에는 파나소닉 GF2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GX7으로 기변을 하였는데요, 중간을 너무 뛰어넘은 엄청난 업글을 단행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렌즈가 있었기 때문에 중고로 바디만 구매를 하였고 이로 인해서 마이크로포서드 최고의 조합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믹스 GX7 출시일은 2013년으로 사실 출시한지 꽤 지난 모델입니다. 과거에 GX7 출시가 되었을 때 유일하게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은 가격이 비싸다는거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왠만한 기능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GF시리즈는 약간 보급형 미러리스 디바이스라면 GX시리즈는 고성능을 추구하며 업그레이드 된 버전입니다. 그래서 구성되있는 다이얼, 거기다 보조다이얼에다가 미러리스 주제에 뷰파인더까지 달려있습니다.


마이크로포서드 최고봉 파나소닉 루믹스 G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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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면샷. PANASONIC LUMIX GX7 입니다. 마포의 축복 f1.7 20mm 단렌즈와의 조합입니다. 오른쪽 부분의 핸드그립이 가죽같은 재질로 되어 있으면서 적당히 앞으로 나와있어서 미러리스 이지만 그립감이 좋습니다. 미러리스의 장점 휴대성은 더할나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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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부 또한 훌륭한 편 입니다. 다이얼 모드 조작이야 여기저기 많이 있지만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분에 있는 다이얼과 오른손 둘째손가락 부분에 있는 보조 다이얼까지 미러리스 주제에 다이얼이 2개가 있어서 조작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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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아래쪽에 있는 버튼들로도 각종 설정이 가능하고요, 터치스크린으로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상단에는 바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파나소닉 미러리스의 강점 중 하나가 또 동영상이거든요. 어느 모드에 있던지 바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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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 뷰파인더가 있습니다. 미러리스인데 뷰파인더가 있어요. 그것도 위로 각도 조절이 되는 뷰파인더로 사진을 촬영하는 포지션이 다양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센서가 있어서 눈을 대면 스크린이 꺼지면서 모든 내용이 뷰파인더를 통해서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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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포서드, 일명 마포의 축복이라 불리는 이 렌즈를 GX7에 붙이니 사이즈도 아주 컴팩트하여 들고다니기에도 적당한 사이즈가 되었습니다. 밝기 F1.7의 밝은 렌즈로 기본적으로 렌즈가 밝은데다가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손떨림 방지와 결합하니 여친렌즈의 역할로도 충분할 뿐만 아니라 야간에 촬영을 해도 떨림 없이 아주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추후 별도의 포스팅으로 여러차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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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역시 카메라는 못따라가네요. 그렇다고 DSLR을 사용하기에는 너무 크기가 부담스럽고, 데일리로 부담없이 들고다니면서 순간순간을 팍팍 찍어낼 수 있는 미러리스, 그 중 보급형 이상의, 있을 기능 다 있는 GX7으로 어떤 결과물을 담을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니녹 차량용 송풍구 거치대 NAP-2000 |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추천


아마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 중 10명 중 8명은 스마트폰으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과거 아이나비가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스마트폰이 전부 대체해버리고 아이나비는 시장을 바꿔서 운영을 하고 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아이나비가 망한 것이 아닌 스마트폰이 네비게이션을 대체했다는 것인데, 항상 고민이 되는 것이 스마트폰을 차량에 거치하는 것이 고민이 된다. 대쉬보드나 앞유리에 부착을 하는 경우에는 운전 중 은근히 시야를 가리게 된다. 특히 나는 운전 중에 시야를 가리는 것이 너무나 거슬리게 된다. 물론 운전하는 시야에 네비게이션이 있어야 운전 중에 전방을 보지 않고 다른 곳을 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의견도 많이 있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적어도 나는 운전 중에는 시야를 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스마트폰 거치대의 위치는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CD롬에 삽입하는 거치대형이나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 에어컨 송풍구에 물려서 거치하는 형식의 거치대가 있다. 이번 리뷰는 송풍구에 물려서 사용하는 거치대이다. 니녹의 NAP-2000 이라는 제품이다.


본 제품은 에누리 체험단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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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개봉을 차에서 시작했다. 구성품이 뭐 그렇게 없기 때문이다. 박스를 개봉하니 정말 거치대 하나 딸랑 들어가있다. 송풍구 거치대에서의 중요한 점은 송풍구의 작은 곳을 집게로 물려야 하기 때문에 집게가 얼마나 잘 물려서 100g이 넘는 스마트폰을 얼마나 잘 붙잡고 있어 주는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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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꺼냈다. 설명서 하나 없다. 이 부분이 스마트폰을 물리는 곳인거는 누구나 보면 다 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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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에어컨 송풍구에 끼워서 물려서 고정이 되어야 하는 집게 부분이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일단 보이기에는 튼튼해 보인다. 저 레버를 돌려서 집게를 물린 다음에 고정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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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있나. 바로 에어컨 송풍구 날개에 고정을 시킨다. 집게를 물리고 고정 완료. 정말 간단하다. 혹시나 차가 덜컹할 때 떨어지지 않을 까 걱정이 되지만 은근히 튼튼하게 힘으로 움직여도 고정되어 물려있다. 설마 차가 심하게 덜컹 거릴 때 스마트폰의 무게 때문에 에어컨 날개를 부러뜨리면서 떨어지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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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스마트폰을 거치해보았다. 아이폰7이다. 케이스가 있지만 충분하게 단단히 고정이 되었다. 다행히 BMW 3시리즈는 에어컨이 위쪽에 위치해 있어서 시야에 방해가 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아래에 있어서 네비게이션을 잘 못보게 되는 문제가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약간 차량에 따라서 다른 포지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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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점은 360도 돌아간다는 점이다. 바로 그냥 가로로 돌리면 튼튼하게 고정된 상태로 가로로 쉽게 돌릴 수 있다. 사실 거치시켜놓고 세로로 보다가 가로로 보다가 하지는 않겠지만 (자기가 선호하는 방향이 있을테니) 문제없이 슉슉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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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있는 것이 CD형 거치대이다. BMW 3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에어컨 송풍구보다 조금 더 낮은 포지션에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 은근히 시야가 아래로 향하게 된다. 최소한 3시리즈에는 CD형 거치대 보다는 에어컨 송풍구 거치대가 더 적합한 것 같다. 

(사용하고 있던 CD형 거치대의 장점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 슥 붙이면 된다. 하지만 니녹 차량용 송풍구 거치대 같은 경우에는 벌려서 물려줘야 하기 때문에 수시로 띄었다 붙였다 할 경우에는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자석으로 되어 있으면 핸드폰에 무조건 케이스를 사용해서 그 안에 자석을 같이 두어야 사용을 할 수 있다.)


가격도 적당하고 딱 심플하고 튼튼하게 고정되는, 거치대의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 니녹 차량용 송풍구 거치대 NAP-2000이다.






애플워치 시리즈1 | Apple watch Series1 | 줄질 | 애플워치 시계줄 교체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맛 중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줄 교체 이다. 일명 줄질이라고도 한다. 이게 꼭 스마트워치 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계도 줄질을 하겠지만 요즘은 시계방을 찾는 사람들도 일반 시계보다 스마트워치의 줄을 교체하기 위해 찾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많은 스마트워치 중 스마트폰의 구도처럼 애플의 애플워치와 삼성의 기어S3가 있는데 나는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애플워치를 선택했다. 처음에는 역시 시계는 알이 둥글어야 한다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애플워치를 실제로 보고 착용을 해보니 애플워치의 네모난 모양도 충분히 이뻤다. 충분히 보다는 훨씬 이쁘다고 생각이 되어 덜컥 구매를 했다. 

최근에 애플워치 3세대가 출시되었지만 나는 애플워치 2세대(라고 불리는) 애플워치 시리즈1을 구매하였다. 굳이 최신 모델까지 필요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1세대는 너무 성능이 떨어진다고 해서 적당한 가격과 나쁘지 않은 성능을 취할 수 있는 2세대를 구매하였다. 2세대가 좀 국내에서 불리는 것과 해외에서 실제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다르다. 정식 명칭은 애플워치 시리즈 1 이다. 시리즈1이라서 1세대가 아니라는 점.

애플워치야 어떻게 생겼는지는 여기저기 많이 있으니 생략하기로 하고, 애플워치의 또다른 묘미,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 줄질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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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플의 정품 가죽줄과 커넥터까지 있는 줄은 비싸다. 그래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애플워치 커넥터를 일단 구매하였다. 그러면 일반 시계줄을 애플워치에 연결을 할 수 있다. 애플워치 호환 가죽줄도 많이 있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고, 애플워치 가죽줄이던 호환 가죽줄이던 그 종류보다 일반 시계의 시계줄 종류가 훨씬 많기 때문에 커넥터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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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릴 것 같은 가죽 시계줄을 구매하고 커넥터에 연결하니 사진과 같은 모양새다. 매우매우 마음에 든다. 줄은 ZRC라는 이탈리아 가죽줄이고 크기는 24mm이다. 참고로 42mm 애플워치의 커넥터는 24mm 시계줄을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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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경은 사진을 적용했다. 에르메스 배경. 현실적으로 에르메스 에디션 애플워치를 구매할 수는 없으니 (너무 비싸다) 가죽줄도 꽤 괜찮아 보이는 것으로 교체하고 배경화면도 에르메스 배경으로 변경을 하니까 깔끔해 보이고 괜찮다. 물론 다른 시계 배경도 잘 어울린다. 

이렇게 애플워치의 줄질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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