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는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모든 집에 컴퓨터는 한대씩 있고 컴퓨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도 있고, 그 외의 가전기기들도 인터넷이 연결되는 환경입니다. 과거에는 유선 네트워크가 유일했다고 하면 이제는 무선 네트워크도 유선 못지않게 속도도 빨라지고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 인터넷 구조를 구성하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사실 공유기 하나만 잘 설정하고 놓으면 편하게 홈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데 그 처음 구성이 사실 네트워크에 대한 간단한 지식이 없다면 그 조차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되어 이번 글에서는 저희 집은 어떻게 네트워크를 구성하였는지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먼저, 저희 집은 이제 20년이 되어가는 아파트로, 요즘 신축 아파트와는 네트워크 구성이 많이 다릅니다. 요즘 신축 아파트는 집마다 허브를 놓고 방마다 벽에 랜케이블을 꼽으면 인터넷이 가능한 구조이지만 이렇게 오래된 아파트는 심지어 각 방 벽에 랜포트도 없습니다. 랜 케이블이 들어올 수 있는 한곳을 지정하고 그 안에서 나눠줘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더욱 네트워크 구성이 중요합니다. 그 중 중심을 잘 잡아줘야 하는 것이 공유기 입니다.

저희집 공유기에 현재 물려있는 전체 장비들 입니다. 장비 형태에 따라서 유선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장비, 무선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장비들로 구분되어 있고 이렇게 많은 장비들이 연결되어도 버텨줄 수 있는 공유기도 필요하겠죠. 특히 요즘은 많은 가전기기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원격으로 작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에 대비하여 많은 기기들이 공유기에 연결되게 됩니다.

집으로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인터넷 라인, 모뎀 아래로 KT의 IPTV가 연결되고 (IPTV는 공유기 아래로 연결되면 정상적으로 TV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모뎀 아래로 공유기가 직접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장비는 공유기 아래로 연결되게 되죠. 

공유기 아래로 모든 장비가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는 홈네트워크 때문입니다.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어야 컨텐츠들을 여기저기에서 가져다가 사용하기가 좋죠. 예를 들어 NAS와 PC와 TV는 전부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C에서도 NAS에 저장되어 있는 동영상들을 볼 수 있고, PC에서도 NAS에 DLNA로 연결하여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특히 NAS는 공유기와 유선으로 연결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무선의 성능과 기술이 좋아졌다고 해도 무선의 속도는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NAS는 유선으로 연결을 하고 제 개인적으로는 PC도 NAS와 통신을 많이 하기 때문에 PC도 무선으로 연결되어야 하나 오래된 아파트의 한계상, PC를 거실에 놓아야 하는 환경상 거실에 유선 네트워크를 뺄 수 없기 때문에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잠시 신축 아파트는 허브를 통하여 방마다 있는 랜포트에 꼽으면 인터넷이 된다고 언급했었는데요, 이런 경우에 단점은 허브는 홈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충분하지 않다는 겁니다. 공유기와 허브의 차이점인데 공유기는 동일 네트워크에 있는 기기는 같은 대역대의 IP를 가지게 되는데, 허브의 경우 같은 대역대의 IP를 가지게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1번 방에 NAS를 놓고 2번 방에 PC를 놓고 벽에다가 꼽으면 두 장비는 통신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별도의 설정으로 설정할 수는 있습니다.)

2018/12/30 - [전자기기 리뷰] - ASUS 가성비 최강 공유기 AC-1900 | RT-AC68U | 아마존 해외구매

대부분의 공유기는 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공유기를 연결 포트를 잠시 언급하자면, 공유기 뒷면을 보면 위와 같이 WAN 포트 1개, LAN 포트 4개가 있습니다. WAN 포트에는 모뎀에서 나오는 인터넷을 받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LAN포트 4개에 인터넷을 뿌려주는, 공유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공유기의 역할이죠. 그 말인 즉슨, 유선으로 인터넷을 뿌려줄 수 있는 장비는 4대 뿐인 겁니다. 하지만 우리들에겐 무선 네트워크가 있으니 많은 장비들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구성된 저희 집에 있는 기기들의 네트워크 구성 입니다. 모뎀과 공유기는 어쩔 수 없이 같은 곳에 있어야만 하고, 그 옆에 NAS를 둬서 3개의 장비는 유선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PC가 거실에 있어서 무선으로 연결되어 NAS와 파일 업로드가 매우 느리지만,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한번 손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공유기 성능이 충분하여 부엌 발코니에 있는 세탁기도 문제 없이 무선으로 연결이 됩니다. 또한, 침실에 있는 이라이트나 구글홈도 끊김 없이 무선으로 잘 연결됩니다.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어디를 가던 와이파이의 끊김은 없고 속도도 잘 나옵니다. (그래봤자 집 인터넷 100M짜리...)

 

 

 

오디오엔진 A2를 그냥 책상에 놓고 사용하다가 스피커 받침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버렸다. 귀를 향하여 약간의 각도를 조절해주면 고음부에서 다른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다. 일단 오디오엔진의 정품 스피커 받침대 DS-1 (링크)을 보면, 일단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물론 스피커를 잘 잡아 주고 최적의 소리를 위하여 설계되었겠지만 이런 스피커 받침대를 약 5만원을 주고 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열심히 구글링을 한 결과 역시 이를 대체하여 뭐 자작해서 나무판을 가공하여 스피커 스탠드를 만드는 분들도 있었고 했지만 그렇게 가공할 능력도 없을 뿐더러,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까지 애를 쓰고 싶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발견을 한 것이 '도어스토퍼' ... 이게 한글로 하려니까 애매 했는데 '문 닫힘 방지' 이정도로 하면 될 것 같다. 도어스토퍼를 이용하여 스피커 받침대를 대신 하였는데, 내가 딱 원하던 그런 그림이었다. 그것을 가장 잘 실현해 놓은 블로그(링크)를 보고 다이소를 다 뒤졌으나 같은 제품은 이미 단종이 된 듯 하다. 다이소를 한 4~5군데는 간 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열심히 도어스토퍼를 찾아보다가 대형문, 현관문을 위한 도어스토퍼를 찾게되었으니, 아가드(Aguard)의 현관문용 문닫침방지다. 일단 온라인 쇼핑몰에서 찾아본 것도 그렇고 다이소에 가서 본 문닫침방지 라던지, 대형마트에 가서 본 그 어느 문닫침방지보다 크기가 크다. 넉넉하다. 재질도 약간 딱딱한 고무 같은 재질로 되어있고 무게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스피커를 받치지 못하거나 벙벙한 소리가 날 것 같지는 않았다. 저음 부분에서 발생하는 진동도 어느정도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은 단단함이다.

1개에 3,900원이었나. 2개를 사야 하니까 약 8,000원이 들었다. 안되면 정말 문 닫침 방지로 쓰지 뭐 하는 생각으로도 구매했다. 온라인에서도 파는데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가격은 동일하였다. 아니 오히려 어떤 곳에서는 온라인이 가격이 더 비싼 것 같기도 하다.

꽤나 단단하다. 색상은 회색으로 한가지 밖에 없다. 위에 사진이 좀 밝게 나오긴 했는데 이보다 좀 더 진한 회색이다. 쥐색에 가깝다 해야하나. 뒷부분에 문고리에 거는 용도로 구멍이 있어서 소리에 방해가 있을 것 같은 걱정도 약간 했으나 괜찮은 것 같다.

사이즈를 보면 위 사진과 같다. 가로 길이가 조금 짧긴 하지만 DS-1 제품의 크기를 거의 충족시킨다. DS-1의 제품 설명에는 15도의 경사를 주게 하여 트위터를 귀의 높이에 맞추게 된다고 하는데 15도 까지는 안될 것 같지만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원래 오디오엔진 A2 스피커가 놓여있던 모습이다. 이렇게 거의 뭐 몇년을... (5년 이상을) 사용해 오고 있었고 그렇게 불만은 없이 사용해왔던 것 같다. 좀 책상이 얇아서 저음으로 인한 진동이 약하게 느껴지긴 했던 것 같기도 하다.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도어스토퍼 위에 얹어놓은 모습이다. 저 앞에 구멍이 딱 막혀있다면 뭔가 더 튼튼하다고 해야 하나, 뭔가 손실이 없다고 해야 하나 뭔가 막혀있었으면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그래도 꽤 단단한 편이다. 물렁한 그런 고무재질이 아니다.

약간 옆에서 본 모습이다. 앞뒤 길이는 완전하게 맞춰서 넣었다. 마치 원래의 스피커 받침대인 것 마냥 A2 모델에 딱 맞는다. 고무재질이라 뒤로 밀려 내려가지도 않고 딱 고정되어 있다.

이렇게 점점 책상이 완성되어 가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재택근무 하면서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오래 되다 보니까 점점 책상에 신경을 쓰게 되고, 코로나19 때문에 바깥을 나가지 못하다 보니 이제 별거를 다 신경쓰고 맞춰나가고 있는 것 같다. (사진을 보니 저 모니터 뒤 케이블이 또 신경쓰인다.) 

소리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지만, 아이유 - Blueming flac 파일로 재생해 보았을 때 사실 막 큰 차이가 있게 들리지는 않는 것 같다. 정말 조금, 쪼~금 목소리가 좀 더 또렷하게 들리는 것은 기분 탓일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약 5만원의 스피커 스탠드, 스피커 받침대를 할 것을 8천원으로 대충 해결한 것 같아 그것에 만족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려 한다.

 

 

 

 

 

- 본 포스팅은 PC에 대한 이해도가 약간은 있어야 이해가 갈 것 같다. 물론 본 포스팅을 검색해서 들어왔고 타오나스를 알기 때문에 검색해서 들어왔을 거라 생각한다. 

2019년 하반기, 중국에서 발생된 일로, 일명 타오나스 사건이 발생하였다. 내가 알고 있는 History로는, 중국에서 채굴 용도로 사용하던 수많은 베어본 PC들이 있었는데 사기를 당했는지 망했는지는 모르지만 채굴용으로 사용하던 베어본 PC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다. 채굴에 사용되던 HDD는 제거되고 간단한 청소를 하여 타오바오를 통하여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채굴용이기 때문에 막 다뤄졌기 때문에 뽑기운도 많이 따라야 한 제품이지만 10만원 언저리에 해놀로지를 돌릴 수 있는 베어본 PC를 장만할 수 있는 것은 큰 메리트였다. 4개의 하드 베이가 장착된 베어본 케이스에 메인보드, CPU, 메모리, 파워서플라이가 있고, 성능도 높은 성능이 필요 없이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그런 빈 PC가 탄생하였다.

케이스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PC의 케이스랑은 많이 다른 형태이다. 앞에 보면 하드베이 4개가 있다. 이 하드베이 덕분에 이 깡통 PC는 최고의 NAS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무려 4개의 하드베이라니. 이 때문에 비교대상이 되는 제품군이 시놀로지의 DS918+ 모델이다.

제품 구매 시 팬 교체형으로 주문을 했다. 5천원인가 차이가 났던 것 같다. 그랬더니 커세어 팬이 달려서 왔다. 정말 커세어 팬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다고 하니.

처음 해놀로지 DSM을 세팅할 때 잠시 모니터 연결도 필요하고 잠시 키보드 연결도 필요한데, 이를 위하여 RGB도 있고 USB 포트도 있다. 당연히 NAS이기 때문에 LAN도 있고 심지어 1000Mbps 지원이다.

자작 NAS는 24시간 켜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하는 조건이 전원과 소음이다. 완제품으로 나오는 시놀로지와는 비교하기가 어렵겠지만 이정도 하드웨어 조건이라면 NAS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다.

 

해놀로지?                                      

해놀로지에 대하여 잠시 언급을 하자면, NAS의 최고봉인 시놀로지에 대한 해킹판이다. 해킹 + 시놀로지 해서 해놀로지라고 불리우고 있다. 물론 불법이지만, 시놀로지에서도 별로 크게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 첫번째로는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으며 일단 업데이트가 불가능 한 것은 보안 업데이트가 불가하기 때문에 항상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는 NAS로서는 취약한 부분이다. 두번째로는 결국 해놀로지에서 지원하지 않는 몇가지 기능으로 인하여 결국은 시놀로지로 넘어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지원하지 않는 몇가지 기능이 꽤 크긴 하다. 하나는 Quickconnect 기능과 다른 하나는 트랜스코딩이다. (트랜스코딩은 버전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일단 Quickconnect만으로도 아주 편하게 외부 접속 설정이 가능한데 모든 설정을 수동으로 해줘야 하는 점도 있다.

해킨토시라는 말도 있다. APPLE의 맥킨토시가 해킹되어 해킨토시가 된 것이다. 이 역시 크게 APPLE로부터 제재를 받지 않는데 같은 이유에서이다. 결국 어렵게 해킨토시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사용하다 보면 결국 매킨토시로 넘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들로 나같은 소수의 몇몇 사람들은 해킹된 버전을 사용하곤 한다. 사실 제한된 사용 환경에서는 충분하다.

내부를 뜯어보았다. 상당히 내부가 깔끔했다. 무척 양품이다. 이정도 깔끔하면 솔직히 내 데스크탑 내부보다 깔끔하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도 보면 이정도 깔끔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심지어는 먼지가 엄청 쌓여있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내부에 USB 포트도 있다. 이 USB가 있고 없고도 다른 부분이 있는데, DSM을 설치하거나 구동을 할 때 USB를 통해 구동을 할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외부 USB 포트에 꼽아놓고 사용할 수도 있지만 좀 더 깔끔함을 위하여 작은 USB를 내부에 넣어놓고 사용이 가능하다. 해놀로지에서는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일반적인 NAS에서는 상관없다.

 

일단 껍데기에 대해서는 이정도면 충분하다. 사양도 충분하고 하드베이도 넉넉하다. 전력도 조금 먹고 소음도 크지 않아 24시간 켜놓기에도 충분하다.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 처럼 이제 해놀로지를 설치해야 한다. 여기저기 잘 설명되어 있는 블로그가 많이 있지만 일단 그래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좀 있어야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할 것 같다. 또한 공유기 설정도 좀 세부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유기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외부에서 접속하기 위한 설정이 가능할 것이다.

  1. 김상호 2020.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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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 미국을 가고 싶어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그랜드캐년 (Grand Canyon)을 보고 싶어서였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미서부로 정해졌고, 그랜드캐년을 가기 위해서는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출발을 해야 했으므로 라스베가스도 여행지에 포함이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운전을 해서 가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통신사 사정이 너무 좋지 못하다. 네비게이션을 따라 가야하는데 아예 스마트폰 사용이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길이 익숙하지 않는 이상 그냥 여행사 끼고 가는게 낫다. 우리나라야 땅덩어리가 작기 때문에 어디서든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넓은 미국 땅덩어리, 특히 그랜드 캐년 같은 사막 한가운데라던지, 국립공원 같은 곳은 드넓은 자연에서는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 미서부 가기전에 많이들 알아보겠지만, T-Moblie이라던지 AT&T라던지 어느 통신사가 그랜드 캐년 등에서 잘 터지는지 확인하겠지만 결론은 둘다 잘 안터진다. 한가지 방법이라면 혼자 가지 않는 이상 1명은 T-Mobile, 한명은 AT&T로 해서 서로 다른 통신사 선불 USIM을 신청하여 가져가면 그래도 둘 중 하나는 되는 곳이 있더라.

아무튼, 새벽같이 출발해서, 계속 똑같게 생긴 곳을 달리고 달려간다. 직접 운전해서 올 곳은 아닌 것 같더라. 한번 밟아보고 싶다 라는 욕구를 건드리는 긴 도로가 끝없이 이어졌지만 너무 길다. 주변 풍경도 너무 똑같고 주변에 차도 많이 없고, 그냥 내리 밟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 너무 한결같은 길이다.

그렇게 마침내 도착한 그랜드캐년. 날씨는 완벽했다. 그랜드캐년을 여행하게 된다면 6월을 추천하고 싶다. 7월-8월이 성수기이기 때문에 비행기도 성수기 대비 저렴했고 (직항/ 아시아나 왕복 77만원) 날씨도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았다. 물론 날씨는 매일매일 예측할 수 없도록 바뀐다고 한다.

사진을 잔뜩 올리기는 했지만 사진으로는 절대 다 담길 수가 없는 거대함 웅장함이다. 날씨가 정말 다했던 그랜드캐년이다. 저 끝 밑바닥까지 다보이고 저 멀리 끝까지 다보이는 날이었다.

헬기를 타고 저 아래까지 내려갔다 오는 코스도 있고 트래킹 코스도 있다고 하지만 우리 여행사의 일정으로는 그것을 다 포함하기에는 너무 짧은 일정이었다. 우리의 일정은 다른 캐년 6개를 더 봐야 한다. (한국 여행사만 가능한 일정이라고 한다) 트래킹을 하려면 캐년 투어 일정 중 2박 3일을 선택해야 한다.

여긴 정말 아찔 했다.

인생샷을 찍는 포인트이다. 동시에 인생을 종료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인생샷 찍다 인생 종료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다. 지대가 높기 때문에 바람도 많이 부니 정말 조심해야 한다. 다른 사진 찍는 포인트도 있으나 일단 이정도.

정말 넓다. 넓다로 표현이 되지 않는다. 웅장하다. 어떻게 이런 곳이 생겨났는지도 놀랍고 자연 그대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관광 명소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한편으로는 부럽다. 

정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 아래 굽이쳐 흐르는 협곡까지 눈으로 전부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으로는 절대 다 담기지가 않는다. 

사진으로 때운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이다. 날씨가 너무 좋아 눈도 호강을 하고 정말 '우와-' 라는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았다. 앞으로 또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가기 힘든 곳인데 이렇게 날씨 좋고 가시거리 확보될 때 보고 올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행운이었다. 

 

 

햄버거를 원래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맛있는 버거는 정말 처음이었다. 인생버거를 여기서 맛보았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고든램지 버거이다. 미서부 여행을 가면서 거의 1일 1버거를 하고 있을 정도로 햄버거 종류가 다양했고 먹을때마다 만족스러웠는데, 고든램지 버거를 먹으면서 다른 버거가 모두 잊혀졌다. 아, 이게 햄버거구나. 라스베가스에 있으면 이런 버거를 먹고싶을 때 먹을 수 있구나. 이 버거 먹으러 라스베가스를 다시 와야 하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맛있었던 고든램지 버거이다.

일단 GORDON RAMSAY burger 라스베가스 위치는 아래 구글 맵을 참고하면 된다. 벨라지오 대각선 위치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이름만으로도 맛이 보장이 될 것 같은 고든 램지 버거는 일단 웨이팅을 기본적으로 생각 하고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정말 운이 좋게도 2시 정도에 가니까 앞에 3팀 정도밖에 없어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나올 때 보니까 또 사람이 엄청나게 서있었다. 불타오르고 있는 저 뒷배경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좌석은 만석이었다. 혼자 와서 먹는 사람도 여럿 보였다. 그리고 역시 라스베가스여서 그런지 미국 사람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고, 한국인은 어디를 가나 정말 많은 것 같다.

정말 가게 여기저기에 고든 램지 쉐프의 사진과 함께 여기가 GORDON RAMSAY burger이다 라는 표시가 엄청 많았다. 자신이 있어서겠지.

메뉴판은 위 이미지와 동일하다. https://www.gordonramsayrestaurants.com/assets/1-Menus/USA-Restaurants/GR-Burger-Menu-current-14.03.2019-1.pdf 링크를 참고해도 된다. 방문하면 똑같은 메뉴판을 볼 것이다.

주문을 하였다. 메뉴에는 사진 하나 나와있지 않고, 사실 사전에 알아보고 간 것이 아니라서 어느 버거가 맛있다라는 내용을 알지 못하고 갔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주문한 버거가 어느 버거인지도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그냥 읽어보고 이 버거가 맛있을 거 같다. 라는 느낌으로 주문을 하였다. 버거 하나가 거의 20불인 것도 은근 크게 작용을 하여 버거 단품만 하나씩 주문해서 먹었다. (그러지 말아야 했다. 더 주문을 했어야 했다.)

하지만 어느 버거가 맛있다고 하는 블로그도 저기에 여러번 가서 저기에 있는 모든 버거를 다 먹어보고 이 버거를 추천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도 어느게 맛있다고 해서 가서 먹어보니 맛있다고 블로그에 쓴 것일거라 생각된다. 버거별로 어느것이 들어있는지 확인해서 주문을 했으니 내가 좋아하는 것이 들어있는 버거를 주문했기 때문에 너무나 맛있었다. 개인별로 입맛이 다 다를테니. (그래서 난 뭘 주문한거지)

저 치즈를 패티랑 저렇게 하면 반칙이다.

무슨 버거를 주문했는지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무슨 버거를 주문해도 메뉴판을 읽어보고 주문을 한다면 실패하지 않을 것 같다. 저 고기 두툼하고 기름 지글지글 한 것을 보면 정말 패티가 맛이 없을 수가 없다. 그 위에 얹어져있는 치즈까지 같이 먹으면 이건 정말 반칙인 것이다. 

패티 굽기 정도도 정할 수 있다. 무난하게 미디엄으로 주문을 한다.

또 하나의 다른 버거는 미안... 사진이 많이 없다. 아마 우리 와이프 사진첩에 있을 것 같은데 받지 못하였다. 이 버거에는 야채가 없어서 우리 와이프는 느끼하다고 했는데 내 입맛에는 오히려 이게 더 입맛에 맞았다. 엄청 고기고기 한 맛이었다. 야채가 고기맛과 어울리는 것도 좋았지만, 정말 고기고기 한, 정말 패티를 위한 버거였다. 개인 취향에 따라 느끼할 수도 있다.

 

마치며...

우리나라에도 많은 수제버거 레스토랑이 생기고 있지만 아직 멀었나부다. 햄버거의 본고장 미국에서 먹은 버거는 정말, 다시 가서 먹고싶다. 1일 1버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내가 햄버거를 좋아하긴 하지만) 또 먹고싶고 먹어도 맛있다고 계속 먹고 싶다고 했을 정도니까 말이다.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매우 다를 수는 있겠으나, 적어도 나에게는 인생버거로 꼽을 수 있겠다. 

 

살면서 한번쯤은 꿈꾸게 되는 라스베가스 여행. 그 중 필수로 봐야하는 무료쇼, '벨라지오 분수쇼'를 빼놓을 수 없죠. 게다가 무려 무료! 주로 돌아다니는 거리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지나다니면서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가장 유명한 방향은 벨라지오 호텔을 배경으로 보는 분수쇼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벨라지오 호텔 쪽에서 반대방향으로 보는 것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시간대를 잘 맞춰가면 벨라지오 호텔 앞에서 하는 분수쇼를 보고 또 반대편으로 돌아가서 양쪽 방향으로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다. 

2019년 기준으로 분수쇼 시간은 아래를 참고하길 바란다.

월요일~금요일

15:00~20:00 (30분 간격)

20:00~24:00 (15분 간격)

토, 공휴일

12:00~20:00 (30분 간격)

20:00~24:00 (15분 간격)

일요일

11:00~19:00 (30분 간격)

19:00~24:00 (15분 간격)

낮에 보는 맛도 있지만 저녁 시간에 보는 분수쇼가 정말 장관이다. 멋진 음악에 맞춰서 나오는 분수는 사진으로는 절대 담을수가 없으며, 영상으로도 그 웅장함을 담기가 어려우니 라스베가스 한번 가면 꼭 보기를 추천한다. 위치는 아래 구글맵을 참고하면 된다. 사실 걸어다니다 보면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벨라지오 호텔을 배경으로 하는 분수쇼. 약간 덜 어두울 때 사진을 찍으면 더 잘나오는 듯 하다. 분수쇼 블로그인데 분수 사진은 별로 없다. 넋놓고 바라만 본 듯 하다. 역시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전달하는 것은 힘들다. 렌즈도 받쳐주지 모해서 너무 가깝게 찍혔다.

벨라지오 호텔 쪽에서 바라보는 방향이다. 분수가 나오지 않을 때 찍어서 분수는 없지만 정말 화려하다. (에펠탑도 여기와있다!) 정말 화려해서 발을 뗄 수가 없었다. 이러다 보니 분수를 4번정도 본 것 같다.

아무튼, 라스베가스 가면 꼭 가야 하는 필수 코스, 벨라지오 분수쇼를 추천한다.

 

 

시작하며...

정말 오랜만에 노트북 하나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노트북인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이제 거의 10년이 다 되어 (i5 1세대...) 한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알아보다보니 요즘 노트북 정말 잘나오더라구요. 삼성도 그렇고 LG도 그렇고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베젤이 매우 얇아지면서 노트북 크기에 비해 모니터가 아주 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15.6인치 모니터에 비해 노트북 전체 크기가 작아진거겠죠.

외관도 외관이지만 성능 부분에서도 그동안 너무 많은 세대를 건너뛰어서 그런지 너무 큰 변화가 있었더라구요. 이번에 마련한 8세대 i3의 경우에는 7세대 i5랑 비등한 성능을 보인다던지, 예전에는 '그래도 CPU는 무조건 i5는 사용해야지' 였는데 많은 공정 변화와 세대 변화가 있으면서 정말 많이 개선이 된 듯 합니다.

 

 

여러 검색 끝에 선택을 한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7의 NT750XBV-A39A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같은 것은 무게가 가벼워지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똑같더라구요. 적당한 가격 (60~70만원대)과 부족하지 않은 성능에 (최소 i3 이상) 너무 무겁지 않은 무게 (1.7kg 아래)를 고려하다 보니 몇개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 가벼운 노트북도 많이 있지만 어머니 사용은 휴대 보다는 주로 거치해놓고 사용을 하기 때문에 무게는 조금 있어도 되어 가격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제조사는 삼성과 LG로만 놓고 보니 더 선택폭은 좁아졌고, '역시 부모님께는 삼성이지' 로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비교 대상이 되었던 노트북은 LG 울트라PC 15UD590-GX30K 입니다. 사양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SSD 용량이 128GB이지만 RAM이 DDR4여서 개인적으로는 LG 노트북이 조금 더 마음이 갔지만 역시 그래도 부모님은 삼성이 좋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삼성 노트북7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흔하디 흔한 노트북 개봉기 이지만, 새로운 노트북을 산 기념으로, 부모님 추천 노트북으로 남겨놓습니다.

 

 

 

 

삼성 노트북7 NT750XBV-A39A 살펴보기

 

정말 간단한 포장이다.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포장에 힘 줄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간단하게 되어서 좋다.
저 엣지 부분 커팅이 너무 이뻤다.

 

처음 딱 노트북 본체를 보고 드는 생각은 큰데 생각보다 안무겁고 디자인이 잘빠졌다고 생각했다. 테두리를 저렇게 약간 커팅해놓으니 깔끔해보였고 정말 뭐랄까. 군더더기가 없었다. 우측면에는 USB 3.0 포트 하나와 Micro SD 카드 슬롯이 있다. 의외다. Micro SD 카드 슬롯이라니. 

 

 

반대 왼쪽 부분에는 위쪽부터 충전단자/ HDMI (풀사이즈!!!)/ USB 3.0/ USB C-type/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있다. 지금도 보면 볼수록 디자인은 정말 깔끔한 것 같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 다 이러니 뭐. 너무 그동안 노트북 이런거를 안보고 지낸 듯 하다.

 

숫자패드가 포함되어 있다.

 

15.6인치 노트북 답게 키패드가 달려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숫자 키패드 덕분에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서 키보드를 타이핑 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익숙해 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파랑색 키는 지문인식이 되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아직 사용해보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높이가 낮은 키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타이핑 치는 맛이 없다. 하지만 뭐 노트북이니까. 또 얇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키보드가 채택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키보드이다.

 

 

터치패드도 상당히 크다. 하지만 약간 좌측으로 치우쳐 져서 타이핑을 해야 하는데 이때 엄지손가락이 닿는 것이 아닌 약간 오른손바닥이 닿게 된다. 마우스를 사용하고 터치패드는 꺼 놓은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8세대 i3이다. 정확하게는 i3-8145U이다. 7세대 i5와 거의 맞먹는 성능이라고 한다. 

 

 

Free DOS 제품이라 Windows 10, 그 중 버전도 최신의 버전으로 설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Windows 라이선스는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한다. Windows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저기 많이 설명되어 있으니 생략하도록 한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으로는 DDR3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8세대인데 왜 DDR3를 사용했는지는 약간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그래도 DDR3와 DDR4는 성능차이가 조금 있는 편이긴 한데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다. 

 

마무리...

오랜만에 노트북을 사서 신기하기도 하고 요즘 노트북이 정말 잘나오고 가격도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Free DOS 제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정도 사양을 이정도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에 괜찮음을 느끼면서 이제 Windows 10을 설치하여 얼마나 빠릿빠릿한지 한번 느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8.07.01 기준) 잠실 -> 인천공항 대한항공 리무진 시간표 최신


약간 휴가철은 지났지만, 잠실에서 인천공항 가는 대한항공 리무진 시간표 업데이트 합니다.

기준 날짜는 2018년 7월 1일 입니다. 홈페이지라던지에 공지가 되어 있지 않으니 꼭 시간표를 참고해서 가야 합니다.

왕복 티켓으로 구매하면 가격이 할인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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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잠실에서 인천공항 1 터미널까지 1시간 정도면 도착을 했는데 이제는 제2여객터미널을 들렸다가 제1여객터미널로 가기 때문에 15분정도 더 소요됩니다. 시간 계산하는데 참고하세요.


김포공항행 리무진 시간표도 같이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봄베이 사파이어 진 이마트 가격 | 진토닉 | 드라이진


지난번 이마트 앱솔루트 보드카 가격에 이어 이번에는 봄베이 사파이어 진에 대한 이마트 가격을 알아보려 합니다. 이전 앱솔루트 보드카 가격은 아래 링크 입니다.

2018/12/27 - [여행 | 일상] - 앱솔루트 보드카 이마트 가격 | 앱솔루트 라즈베리, 라임, 어피치, 애플, 베리아사이

앱솔루트와 더불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접하는 술인 것 같은데요, 이 역시 바에 가서 보틀로 주문을 하면 10만원은 가볍게 넘겨주는 술이죠. 봄베이로도 많이 알지만 진토닉으로 가장 많이 알고있는 것 같아요. 술 맛도 나면서 토닉워터랑 같이 섞어서 마시면 맛도 좋고 술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어서 많이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자, 먼저 봄베이 사파이어 750ml의 이마트 가격은 37,500원 입니다. (2019년 8월 기준)

앱솔루트에 비하면 비싼 감이 있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마시는 것 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 입니다.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보틀로 하나 주문하면 15만원 넘지 않나요? 기억이 안납니다. 진토닉 한잔 하려면 봄베이 자체는 정말 소량밖에 들어가지 않으니 토닉워터만 있다면 몇잔이고 마실 수 있겠네요.

봄베이 사파이어와 토닉워터 주문해서 얼음 동동 띄워서 진토닉 해서 마시면 그만큼 청량하고 시원한 것도 없겠네요. 집에서도 충분히 분위기 낼 수 있잖아요? 아니면 꼭 MT가거나 워크샵을 갈 때 소주가 아니라 이런 봄베이 하나 가져가면 다음날도 힘들지 않게 일어날 수 있으니 추천하는 바 입니다.

 

 

 




iOS 13 발표일을 예상해 보았습니다.

 

iOS 13은 현재는 공개 베타 버전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 사용 하고 있는 iPhone에서 베타 버전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은 많은 불편함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번 Apple이 언제쯤 공식 iOS 13을 공개 할지에 대한 예측을 해보려 합니다.

 

보통 iOS 베타 테스트는 매년 6 월에 시작해서 9 월 초까지 진행됩니다. 작년에 iOS 12의 경우를 보면, Apple은 9 월 중순에 최종 마스터 빌드를 발표하기 전에 총 8 개의 iOS 12 베타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또한 2017 년에는 9 월 중순에 iOS 11 GM을 발표하기 전에 총 8 개의 개발자 베타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iOS 12, iOS 11 및 iOS 10의 공식 버전이 출시 된 시점을 한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iOS 12 : 9월 17일 월요일

• iOS 11 : 9월 19일 화요일

• iOS 10 : 9월 13일 화요일

보다시피 Apple은 일반적으로 9월 둘째주 아니면 셋째주 정도에 iOS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합니다. 그리고 주 초반에 출시하구요. 그렇다면 iOS 13의 출시는 언제쯤이 될지 예측을 해보자면, iOS 13이 9월 9일과 9월 17일 사이쯤에 발표 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겠죠.

iPhoneSoft의 보고서에 따르면 Apple은 9월 16일에 iOS 13을 공식 출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Apple이 그날 발표할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애플이 지난 몇 년간 공개한 시점을 고려한다면, 그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Watch OS와 tv OS는 새 공식 iOS를 발표하는 같은 날에 출시됩니다. 또한 이번에는 iPadOS가 출시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MacOS 버전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iOS 버전이 출시된 그 다음 주에 출시됩니다.

올 9 월에 출시 될 iOS 13에서 가장 관심 있으신 것은 어떤건가요? 댓글을 통해 같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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