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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액정 수리 | 강변 테크노마트 | 액정 파손 | 사설 업체

아이폰5s 액정 수리 | 강변 테크노마트 | 액정 파손 | 사설 업체 2년 약정 끝나기 한달을 앞두고 액정이 깨져버린 나의 아이폰5S. 약정이 끝나고도 계속해서 사용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액정 수리를 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렇다고 정식 애플 센터에 가기엔 뭔가 너무 비싸고 아깝게 느껴져서 사설 업체를 이용하기로 했다. ▲ 액정이 와장창 전부 깨진 것이 아닌 겉면의 유리만 깨지고 액정 부분은 다행히 하나도 깨지지 않아서 사실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일단 이렇게 깨진 상태로 다니는 것이 싫었고, 아이폰7이 출시될 때 까지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던지라 어찌됐던 수리를 해야 했다. ▲ 일요일이었지만 강변 테크노마트는 평일보다 훨씬 활발하였고 사설 업체에서 수리를 하였다. 물론 패널과 액정이 정품일지 ..

협업이 필요하다면 ‘이것‘을 쓰자 - 원노트 2013 | 원노트 2013 무작정 따라하기

협업이 필요하다면 ‘이것‘을 쓰자 - 원노트 2013 원노트 2013 무작정 따라하기 협업이 필요할 때, 원노트 (대학생편)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첫 수업부터 조 편성이 이루어지고 곧바로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교수님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 팀 단위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바라셨겠지만 현실과는 큰 괴리감이 있다. 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몇몇 팀원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한 명두 명 다양한 이유로 프로젝트에 소홀하게 되고 그렇게 팀이 와해되면서 프로젝트는 산으로 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학기 시작과 동시에 시작된 팀 프로젝트가 4개 이상이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팀 프로젝트 시작 – 팀원들 모여라. 학교를 다니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야 하는 팀 프로젝트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4 런칭 행사 | Microsoft Surface Pro 4 Launch Event | 서울 미술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4 런칭 행사 Microsoft Surface Pro 4 Launch Event | 서울 미술관 2015년 11월 10일 18시 30분, 부암동 서울 미술관에서 서피스 프로4 런칭 행사가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 초대 받게 되어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외부에서 하는 행사에 가보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도 서피스 프로 3 를 사용하고 있고, 사실 서피스 프로3 처음 나왔을 때 이 정도면 노트북으로도 충분이 대체가 가능하고 더 이상의 윈도우 태블릿은 필요 없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것을 내놓았네요. ▲ 사실 Surface Pro 4 가 미국에 처음 출시될 때 생방송으로 보았고 대략적인 사양, 생김새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신..

전자기기 리뷰 2015.11.15

[가로수길] 라멘모토 | 일본 라멘 맛집 | 모토라멘 | 쯔케멘 | 가로수길 맛집

[가로수길] 라멘모토 | 일본 라멘 맛집 | 모토라멘 | 쯔케멘가로수길 맛집 일본 라멘 가게는 많지만 일본 라면 잘 하는 집은 사실 서울에서 몇군데 없습니다. 여러군데 가보았지만 만족할 만한 곳은 많지 않았거든요.그 와중에! 가로수길의 라멘모토는 제 입맛을 만족시켜주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제 입맛이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습니다 :) 주문하는 방식이 조금 특이했는데요, 들어가면 식권 판매기 같은 기계가 있고 거기서 먹고 싶은 라멘을 선택 후에 현금 or 카드로 자판기에 계산을 하면 자동으로 주방으로 주문이 들어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훨씬 간편하고 좋은 듯 하더군요. 주문은 모토라멘과 쯔케멘을 주문했습니다. ▲ 먼저 모토라멘 (7,000원). 보통 가게 이름을 딴 가게를 대표하는 일본 라멘들이 가게마다 있는데..

카페 | 맛집 2015.11.09

[Outlook 2013] 아웃룩에서 읽지 않은 메일 서식 변경 | 보기 변경 | 오피스 2013 | 아웃룩 2013

[Outlook 2013] 아웃룩에서 읽지 않은 메일 서식 변경 하기보기 변경 | 오피스 2013 | 아웃룩 2013 회사에서 업무를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피스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웃룩을 눈에 보기 좋게 서식을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뭐,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기본 설정 그대로 사용을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보는 것을 취향에 맞게 변경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도 분명 있을테니까요. 이번에는 아웃룩에서 읽지 않은 메일에 대한 제목 서식을 변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웃룩 기본값인 파랑색의 아웃룩 입니다. 안읽은 메일은 파랑색 굵은 폰트로 되어있고 읽은 메일은 그냥 일반 폰트로 되어 있습니다. ▲ 위쪽에 [보기] 탭에서 [보기 변경] - [보기 관리]로 들어갑니다. ▲ 현재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