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정말 오랜만에 노트북 하나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노트북인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이제 거의 10년이 다 되어 (i5 1세대...) 한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알아보다보니 요즘 노트북 정말 잘나오더라구요. 삼성도 그렇고 LG도 그렇고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베젤이 매우 얇아지면서 노트북 크기에 비해 모니터가 아주 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15.6인치 모니터에 비해 노트북 전체 크기가 작아진거겠죠.

외관도 외관이지만 성능 부분에서도 그동안 너무 많은 세대를 건너뛰어서 그런지 너무 큰 변화가 있었더라구요. 이번에 마련한 8세대 i3의 경우에는 7세대 i5랑 비등한 성능을 보인다던지, 예전에는 '그래도 CPU는 무조건 i5는 사용해야지' 였는데 많은 공정 변화와 세대 변화가 있으면서 정말 많이 개선이 된 듯 합니다.

 

 

여러 검색 끝에 선택을 한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7의 NT750XBV-A39A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같은 것은 무게가 가벼워지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똑같더라구요. 적당한 가격 (60~70만원대)과 부족하지 않은 성능에 (최소 i3 이상) 너무 무겁지 않은 무게 (1.7kg 아래)를 고려하다 보니 몇개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 가벼운 노트북도 많이 있지만 어머니 사용은 휴대 보다는 주로 거치해놓고 사용을 하기 때문에 무게는 조금 있어도 되어 가격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제조사는 삼성과 LG로만 놓고 보니 더 선택폭은 좁아졌고, '역시 부모님께는 삼성이지' 로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비교 대상이 되었던 노트북은 LG 울트라PC 15UD590-GX30K 입니다. 사양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SSD 용량이 128GB이지만 RAM이 DDR4여서 개인적으로는 LG 노트북이 조금 더 마음이 갔지만 역시 그래도 부모님은 삼성이 좋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삼성 노트북7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흔하디 흔한 노트북 개봉기 이지만, 새로운 노트북을 산 기념으로, 부모님 추천 노트북으로 남겨놓습니다.

 

 

 

 

삼성 노트북7 NT750XBV-A39A 살펴보기

 

정말 간단한 포장이다.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포장에 힘 줄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간단하게 되어서 좋다.
저 엣지 부분 커팅이 너무 이뻤다.

 

처음 딱 노트북 본체를 보고 드는 생각은 큰데 생각보다 안무겁고 디자인이 잘빠졌다고 생각했다. 테두리를 저렇게 약간 커팅해놓으니 깔끔해보였고 정말 뭐랄까. 군더더기가 없었다. 우측면에는 USB 3.0 포트 하나와 Micro SD 카드 슬롯이 있다. 의외다. Micro SD 카드 슬롯이라니. 

 

 

반대 왼쪽 부분에는 위쪽부터 충전단자/ HDMI (풀사이즈!!!)/ USB 3.0/ USB C-type/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있다. 지금도 보면 볼수록 디자인은 정말 깔끔한 것 같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 다 이러니 뭐. 너무 그동안 노트북 이런거를 안보고 지낸 듯 하다.

 

숫자패드가 포함되어 있다.

 

15.6인치 노트북 답게 키패드가 달려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숫자 키패드 덕분에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서 키보드를 타이핑 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익숙해 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파랑색 키는 지문인식이 되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아직 사용해보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높이가 낮은 키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타이핑 치는 맛이 없다. 하지만 뭐 노트북이니까. 또 얇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키보드가 채택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키보드이다.

 

 

터치패드도 상당히 크다. 하지만 약간 좌측으로 치우쳐 져서 타이핑을 해야 하는데 이때 엄지손가락이 닿는 것이 아닌 약간 오른손바닥이 닿게 된다. 마우스를 사용하고 터치패드는 꺼 놓은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8세대 i3이다. 정확하게는 i3-8145U이다. 7세대 i5와 거의 맞먹는 성능이라고 한다. 

 

 

Free DOS 제품이라 Windows 10, 그 중 버전도 최신의 버전으로 설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Windows 라이선스는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한다. Windows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저기 많이 설명되어 있으니 생략하도록 한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으로는 DDR3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8세대인데 왜 DDR3를 사용했는지는 약간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그래도 DDR3와 DDR4는 성능차이가 조금 있는 편이긴 한데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다. 

 

마무리...

오랜만에 노트북을 사서 신기하기도 하고 요즘 노트북이 정말 잘나오고 가격도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Free DOS 제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정도 사양을 이정도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에 괜찮음을 느끼면서 이제 Windows 10을 설치하여 얼마나 빠릿빠릿한지 한번 느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8.07.01 기준) 잠실 -> 인천공항 대한항공 리무진 시간표 최신


약간 휴가철은 지났지만, 잠실에서 인천공항 가는 대한항공 리무진 시간표 업데이트 합니다.

기준 날짜는 2018년 7월 1일 입니다. 홈페이지라던지에 공지가 되어 있지 않으니 꼭 시간표를 참고해서 가야 합니다.

왕복 티켓으로 구매하면 가격이 할인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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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잠실에서 인천공항 1 터미널까지 1시간 정도면 도착을 했는데 이제는 제2여객터미널을 들렸다가 제1여객터미널로 가기 때문에 15분정도 더 소요됩니다. 시간 계산하는데 참고하세요.


김포공항행 리무진 시간표도 같이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봄베이 사파이어 진 이마트 가격 | 진토닉 | 드라이진


지난번 이마트 앱솔루트 보드카 가격에 이어 이번에는 봄베이 사파이어 진에 대한 이마트 가격을 알아보려 합니다. 이전 앱솔루트 보드카 가격은 아래 링크 입니다.

2018/12/27 - [여행 | 일상] - 앱솔루트 보드카 이마트 가격 | 앱솔루트 라즈베리, 라임, 어피치, 애플, 베리아사이

앱솔루트와 더불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접하는 술인 것 같은데요, 이 역시 바에 가서 보틀로 주문을 하면 10만원은 가볍게 넘겨주는 술이죠. 봄베이로도 많이 알지만 진토닉으로 가장 많이 알고있는 것 같아요. 술 맛도 나면서 토닉워터랑 같이 섞어서 마시면 맛도 좋고 술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어서 많이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자, 먼저 봄베이 사파이어 750ml의 이마트 가격은 37,500원 입니다. (2019년 8월 기준)

앱솔루트에 비하면 비싼 감이 있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마시는 것 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 입니다.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보틀로 하나 주문하면 15만원 넘지 않나요? 기억이 안납니다. 진토닉 한잔 하려면 봄베이 자체는 정말 소량밖에 들어가지 않으니 토닉워터만 있다면 몇잔이고 마실 수 있겠네요.

봄베이 사파이어와 토닉워터 주문해서 얼음 동동 띄워서 진토닉 해서 마시면 그만큼 청량하고 시원한 것도 없겠네요. 집에서도 충분히 분위기 낼 수 있잖아요? 아니면 꼭 MT가거나 워크샵을 갈 때 소주가 아니라 이런 봄베이 하나 가져가면 다음날도 힘들지 않게 일어날 수 있으니 추천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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