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New M5 xDrive | BMW 드라이빙센터


BMW의 대표 괴물, BMW 뉴 M5를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볼 수 있었다.

사실 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봐야 '우와 M이다, 우와 M5다' 하지 사실 그냥 관심 없는 사람이 보면 길에 수도없이 돌아다니는 5시리즈랑 달라 보일지 모르겠다. 그렇다. 그렇게 겉모습은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으며, 약간 좀 더 근육질의 느낌? 관심이 있고 자세히 보아야 안다. 그러나 이 M5는 겉모습이 문제가 아니라 속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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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외관에도 군데군데 M5의 흔적은 숨어있다. 예를 들자면 키드니 그릴에 붙어있는 M5의 로고라던지, 물론 뒷면에 큼지막하게 520d, 530i 처럼 M5라는 상징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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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측면 에어홀에도 이렇게 M5라고 붙어있고 군데군데 '내가 M이다' 라는 표식은 있지만 아는 사람만 보이고 모르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 그냥 '아 소리가 좀 더 크고 우렁차네' 이렇게 되버린다. 그러나 이 BMW 뉴 M5를 비즈니스 세단과 드라이빙 머신의 조화를 잘 맞춘 차라고 불리는 것 처럼, 비즈니스 세단처럼 중후함과 평소 데일리 카로 사용을 할 수 있을 뿐더러, 그 속에 숨겨져있는 퍼포먼스를 통하여 드라이빙 '머신'으로 까지 불릴 수 있는 그런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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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더욱 '내가 M이다' 라는 표식이 군데군데 있다. 스크린에도 M5라고 들어가있고, 여타 다른 5시리즈와는 다른 M모드가 적용된 스크린이 있어 좀 더 다양하게 차량 세팅에 대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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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 휠만 보더라도 M패키지의 스티어링 휠과는 다르다. M버튼이 있어서 미리 설정을 해 놓은 설정대로 바로 바뀌면서 버튼 하나로 차가 머신으로 변하게 된다. (스타트 버튼도 빨간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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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버튼 배치나 iDrive 컨트롤은 신형 5시리즈와 비슷하지만 모든 M시리즈가 기어봉 모양이 일반 BMW와는 다르듯이 당연히 뉴 M5도 기어봉이 다르다. 뭔가 조금 더 머신 스럽다 해야 하나, 각지고 짤막하고 뭔가 다른 조작 방법이 들어가있다.

직접 주행은 해보지 못하고 이렇게 그냥 한번 앉아서 봐보기만 했지만 군데군데 M5의 모습이 녹아져있고 일반 다른 5시리즈와는 다른 모습이 있다. 한번 주행해보면 좋을텐데.






차이슨 드라이기 1세대 솔직 후기 | F150 1세대 | 대륙의 실수


개인적으로 대륙의 실수 기기들을 안좋게 보지 않는다. 소비자 입장으로서는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1/10 정도의 가격으로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대륙의 실수 제품들이 괜찮은 것은 아니고 정말 품질이 좋지 않은 제품들도 있지만 그 모든 것을 가격이 용서해준다. 사실 본 제품들이 얼마나 더 좋은지를 모르는 것도 있지만, 너무 가격을 쎄게 먹이니까 일반 소비자로서는 다가가기 힘든 부분도 있다.

오늘의 대륙의 실수 모델은 역시 유명한 차이슨 드라이기이다. 모델명은 F150이라 불리며 1세대부터 2세대, 3세대까지 출시된 것 같다. (출력 부분에서 조금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1세대가 2세대보다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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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박스이다. 정말 저렴해 보이게 만들어 놓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해할 수 있다. 3만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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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을 하게 되면 또 싸구려 같은 재질의 얇은 플라스틱에 드라이기가 들어있다. 구성품은 알차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드라이기 앞에 대는 탭들이 3가지가 들어있고 본체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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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심지어 비닐로 포장까지 되어있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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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기 본체이다. 한국에 나름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이기 때문에 코드가 220v 그대로이다. 정말 직수입을 하면 코드 부터가 중국의 그것과 모양이 같아서 사용할 수가 없다. 그래도 전기를 많이 먹는 가전제품 중 하나이므로 안전할(지모르겠지만)수 있게 220v인 제품으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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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디테일하다. 오래 사용하다 보면 손이 많이 묻으면 지워질 수도 있겠지만 뭐 상관 없을 듯 하다. 드라이기 기능만 잘 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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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버튼을 누르면 찬바람/더운바람으로 바뀐다. 뭔가 버튼 모양으로는 더 강풍의 느낌이지만 그렇지 않다. 바람 세기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부분에서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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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이 바람이 나오는 부분이다. 이 앞에 동봉되어 있는 탭들을 끼워서 용도별로 사용하면 된다고 하지만 하나만 끼워서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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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이 바람을 빨아들이는 부분이다. 사용하다보면 이 부분에 먼지가 끼게 되니 주기적으로 청소기로 한번씩 빨아들여 제거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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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의 실수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로, 이런 마감 부분들이 막 엄청 깔끔하지는 않다. 특히 저 전원 코드 연결 부분은 꼭 어떻게보면 정말 아예 맞지 않게 조립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하였으나 저건 디자인적인 요소라고 하자. 다행히 전원부는 튼튼하고 코드도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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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이 1600W - 1800W이다. 우리가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드라이기보다 미용실 드라이기들은 더 강하게 느끼게 되는데 보통 다른 드라이기 보다는 조금 높은 출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이슨은 이거보다 약했던거 같은데)

다이슨 드라이어와 직접적으로 비교를 할 수는 없으니 이정도 까지이나, 이 드라이기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간략하게 적어놓자면, 

- 드라이기에 큰 돈을 쓰기엔 뭔가 좀 그랬다. 3만원 대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 하지만 강한 출력으로 머리를 빠르게 말리고 싶었다. (와이프가 머리가 긴 편인데 금방 마르는 편이라고 한다.)

- 대륙의 실수 제품에 대한 큰 거리감이 없다.

- 대륙의 실수 제품은 한번 쯤 사용해 보고 싶다.

정도였던 것 같고, 결과적으로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망가지더라도 크게 부담 없는 가격이고, 일반 다른 드라이기 (유닉스 이런거)도 비슷한 가격대이므로 대륙의 실수 제품이라는 것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한번 쯤 구매하여 사용해 볼 만 하다.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 슈퍼트리 그로브 | 싱가포르 여행코스 | 라이트쇼 | Gardens by the Bay - Supertree Grove



또 한번, 싱가포르가 정말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게 한 장소 중 한곳, 싱가포르 가면 꼭 방문했으면 하는 장소였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옆에 있는 엄청 거대한 공원이 있는 곳, Gardens by the Bay 입니다.

가든스바이더베이는 공원으로 유명한 것도 있지만 공원 안에 있는 슈퍼트리, 특히 슈퍼트리가 음악에 맞춰서 라이트쇼를 하는 것이 유명합니다.


먼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지나서 가다보면 가든스바이더베이 입구가 나타납니다. 엄청 오래된 것 같은 큰 나무들이 우거져있고, 외국인들이 조깅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쪽 멀리에 불빛이 반짝이는 거대한 나무들이 서있고,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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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무인지 조형물인지 헷갈리게 잘 조화롭게 만들어 놓았고 높이도 상당했습니다. 이런거 어떻게 만드려고 생각했나 몰라요.

바로 옆에는 또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더 큰 규모로 서있으니 야간에 오니까 아주 반짝이고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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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을 찾아서 가든스바이더베이 가운데 쪽으로 향하니, 이 약간 뭐랄까, 요상한 분위기의, 뭔가 아바타 영화같은 느낌이 나는 나무도 아닌, 나무같이 생긴 엄청 많은 슈퍼트리들이 있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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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서, 매일 오후 7시 45분, 오후 8시 45분에 음악에 맞춰서 무려 15분동안 라이트쇼를 합니다.

게다가 이 모든게 무료! 시간 맞춰서 도착했고 꽤 걸었기 때문에 앉아서 쉴 겸 조금 미리 자리를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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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닥...은 아니고 넓은 의자 같은곳에 사람들이 동그랗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며 슈퍼트리 라이트 쇼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멋진 쇼를 누워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들 다같이 바닥에 누워서 음악에 맞춰서 하는 라이트쇼를 보고있으니 신선한 경험이었네요.

너무나 편하게 바닥에 누워서 쉬면서 힐링을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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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광경이라 해야 할까요, 공연이라 해야 할까요, 이런 쇼를 혼자 보고 있으니 너무나 아쉬운 느낌도 들고 여기는 또 와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싱가포르는 도시를 잘 꾸며놓았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준비가 잘 된 나라라는 생각도 들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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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좋은 카메라가 있었다면 정말 멋지게 담을 수 있었을텐데, 아이폰밖에 없었던 관계로 이정도 밖에 표현을 하지 못하고 눈에 담아왔네요. 이게 나무인지, 조형물인지 참 헷갈리고 멋지게 잘 해놓았고, 정말 야경을 잘 살려놓은 싱가포르입니다.



2018/08/16 - [여행 | 일상] - [싱가포르] 머라이언파크 - 머라이언 동상 - 싱가포르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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