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 수집 항목 구체적 명시



개인정보에 대하여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 정말 많은 곳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받게 됩니다. 수집을 일단 하고 이용을 하게 되는데 개인정보 수집 최소화 가이드라인에는 동의서에 개인정보 수집 항목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하도록 안내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마케팅 동의에 대한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받을 경우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수집되게 됩니다. 동의서에 보면 수집되는 개인정보 항목에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 이라고 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렇게 '~등' 이라고 포괄적으로 명시가 되는 것이 아닌, 수집되는 모든 개인정보 항목을 고지해야 합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가이드라인에 그렇게 명시가 되어있으니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작성 시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항목을 포괄적으로 고지한 사례]


-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xxxx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본인의 동의를 얻어 맞춤형 광고, 이벤트, 타깃 마케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인정보를 수집, 이용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목적: 맞춤서비스, 이벤트, 타깃 마케팅

2. 개인정보 수집 항목: 휴대전화번호, 쿠키, 이메일

3. 보유 및 이용기간: 회원탈퇴시


*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거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위 개인정보 수집, 이용에 동의합니다. (선택)     동의함  /  동의하지 않음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 면세점 선물 살 것 - 과자, 가격


해외 여행을 다녀오면 주변 지인들 선물을 골라야 하는데 은근 고민이 됩니다. 어중간하게 사가는니 안하는만 못하고, 누구한테까지 어떻게 얼마나 해야할지도 애매하고, 부피도 너무 커지고.


일본은 시내 다른데서 사는 것 보다 면세점에서 사는게 좀 더 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도 편한 것 같아서 면세점에서 먹을 거 선물을 살 때 애용하게 됩니다. 가격도 시내보다 저렴하고 퀄리티도 괜찮고요.



일본에는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이 있는데, 서울에서 갈 때는 김포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게 좀 더 시내에서 공항까지의 이동거리에서 이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서울에서 인천 가는 거 보다 김포 가는게 더 가깝고, 일본에서도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가는게 나리타 보다 좀 더 가까운데요, 한국으로 돌아올 때 하네다 공항에서 면세점을 이용하여 먹을 과자 같은거 사서 선물 주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 한번 둘러보려고 합니다.


너무나 많은 과자 종류들이 있지만, 그 중 괜찮은 것들을 추려서 한번 봐보도록 할게요. (개인적인 기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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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킷캣 초콜렛


일본 가면 초코렛 종류들이 참 많은데요,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와 있는 킷캣 초코렛. 면세점에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없는 맛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기 때문에 일본에서 사서 선물로 해주면 간단하고 좋네요.


킷캣 초콜렛 종류도 많고 가격도 시내보다 저렴하니 무겁게 시내에서 사오지 말고 면세점에서 쇼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격은 개수에 따라 맛에따라 다르지만 8개 들이에 600엔~800엔 언저리를 왔다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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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로이 코이비토


많이 봤을 과자인데요, 시로이는 하얀, 코이비토는 연인이란 뜻이니 하얀 연인이네요. 이 과자가 정말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일본 면세점 과자 중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수량도 넉넉하고 개별포장 되어있고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기 때문에, 좀 중요한 사람에게는 가장 작은 들이를 선물해줘도 좋구요, 여러개 들어 있는 것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줘도 될 것 같네요. 회사에 선물로 가져간다면, 풀어놓게 되면 정말 순식간에 사라지는 과자입니다.


시내에서는 백화점을 가야 있고 보통 면세점에서 많이 사게 되는 시로이 코이비토 입니다. 가격은 개수에 따라 다르지만 1000엔부터 3000엔까지 개수에 따라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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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이스 생 초콜렛


국내에도 매장이 있지만, 일본 로이스는 특히 면세점에서는 국내 가격의 절반정도밖에 되지 않죠. 많이 선물로 선택받는 로이스 초콜렛입니다. 한개당 가격은 720엔으로 거의 고정가격으로 판매되고 있고 로이스 초콜렛은 더 뭐 말을 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감자칩에 로이스 초콜릿이 코팅되어 파는 것도 있는데, 확실한 단짠단짠을 맛보게 해줍니다.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며 더불어 순식간에 칼로리를 섭취하게 해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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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쿄 바나나


사실 맛은 있긴 하지만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까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도쿄의 명물 과자 선물이라고 많이 불리는 도쿄 바나나는 예를들어 시내의 드러그 스토어나 돈키호테 같은데 가면 도쿄 바나나 짭퉁판 같은 것을 많이 팔고 있지만 확실히 맛이 다르긴 합니다. 시내에서는 백화점을 가야 판매를 합니다만, 면세점에서 사는게 더 싸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빵 안에 더 부드러운 바나나 크림같은게 들어있는데 달고 맛있습니다. 8개 들어있는 거에 1000엔이기 때문에 약간 비싼 감은 있지만 도쿄에서 그래도 가장 인기있는 면세점 과자 선물이니 하나 쯤 바구니에 넣어도 좋죠.




해외 여행을 다녀오면 은근히 선물을 뭘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특히 회사에 휴가내고 여행 다녀오면 고민될 때 ! 일본을 갔다 온다면 이정도 과자 선에서 챙겨서 사무실에 가져가면 많은 분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최소 평타 이상은 치는 과자들이고 가격은... 약간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눈치 크게 보이지 않고 직장 동료들에게 맛있는 과자 선물로 하기에는 딱 적당한 선이 될 것 같습니다.






[도쿄 맛집] 하라주쿠 사쿠라테이 (SAKURATEI) | 야끼소바, 오코노미야끼 맛집


일본의 대표 음식 중 하나죠. 야끼소바와 오코노미야끼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도쿄에 가면 대부분의 관광객이 가게 되는 하라주쿠에 있는 사쿠라테이 (SAKURATEI)라는 음식점 입니다. 하라주쿠 메인 거리에 있는 곳과도 은근히 떨어져있고, 구글맵을 보고 찾아가다가도 길이 은근히 구불구불해서 다시 되돌아가서 찾고 그랬네요.



오코노미야끼 소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야끼소바와 오꼬노미야끼는 소스를 공유합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의 오꼬노미야끼 소스인데요, 오타후쿠(オタフク) 소스가 가장 널리 쓰이는 소스이고 우리나라에도 이제 많이 수입되어서 들어와서 백화점이나 마트 수입 코너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이 소스가 좀 달착 지근하기도 하고 짜기도 해서 양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일본 음식이 달고 짜고 하는데, 이 소스가 큰 영향을 끼치는 것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근데 또 이 소스가 없으면 야끼소바도 그렇고, 오꼬노미야끼도 그렇고 그 맛이 안나요. 절대 빠질 수 없는 소스 입니다.







소스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사쿠라테이를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입구부터가 남다른 느낌을 보이는 사쿠라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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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 한쪽은 대나무 숲을 만들어 놓았고 반대쪽에는 큰 알수 없는 벽화를 그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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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하라주쿠가 우리나라의 홍대 같은 느낌이어서 그런지 젊음의 거리 같은 거대한 뭔가 알 수 없는 그림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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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로? 네. 배고파서 메뉴판 볼 시간도 없이 바로 주문해 버렸습니다. 고기 많은걸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오코노미야끼 하나와 야끼소바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보이는 것과 같이, 다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재료를 주면 테이블에 놓여있는 철판에서 알아서 요리해서 먹어야 합니다. 간도 직접 해야 하고 굽기 정도도 알아서 해야 합니다. 물론, 설명서가 있긴 합니다. 뭐... 10분 이따가 뒤집으라던지... 소스를 뿌리는 순서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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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코노미야끼 부터. 철판을 뜨겁게 만들어 놓은 다음에, 기름을 넉넉하게 뿌려놓고 받은 재료를 볼에서 잘 비빈 후 철판에 투척합니다. 두께는 2~3센치 정도로 되게 만들면 된다고 합니다. 이대로 그대로 놓고 10분 후에 뒤집어 줘야 합니다. 두께가 좀 있기 때문에 약한 불에서 길게 속까지 익혀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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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후에 뒤집으면 노릇노릇하게 익어있는 부분이 보이고 그 위에 마요네즈, 오꼬노미야끼 소스, 이름 까먹은 소스를 차레로 뿌려주고 익을 때 까지 또 10분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의 연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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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확 건너뛰어서 나타난, 야끼소바입니다. 역시 재료만 주고, 간도 알아서 해서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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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해본 야끼소바. 불을 좀 세게 해서 한번에 확 뜨겁게 해야 잘 될거 같습니다. 소스 조절을 잘못하는 바람에 엄청나게 짜게 되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복구도 불가능하고, 맥주하나 더 시켜서 어떻게 어떻게 먹었습니다. 꼭 조심하여 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직접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맛있게, 배 푸짐하게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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